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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DDP 지역경제 못 살렸다”
정치

정원오 성동구청장, “DDP 지역경제 못 살렸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를 두고 서울시 도시정책을 향한 직격 발언이 나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공개 석상에서“사진만 찍고 떠나는 공간이 됐다”며 사실상 실패한 선택이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 오세훈 서울시정의 도시 전략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지난 1월 14일 서울 도봉구에서 열린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북토크 현장. 대형 공연 인프라의 필요성을 설명하던 자리에서 정 구청장은 과거 동대문 야구장 부지를 언급하며 DDP를 직접 거론했다.DDP는 오세훈 시장이 추진해 온 도시 디자인 정책의 상징이다.
고혜진 2026-01-22 16:14:46
지방자치TV·한국축제포럼 업무협약
생활

지방자치TV·한국축제포럼 업무협약

지방자치TV와 한국축제포럼이 지역 축제 활성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축제 전문성 강화와 콘텐츠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지방자치TV와 한국축제포럼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남일 한국축제포럼 회장은 "MOU라는 것이 사실은 협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실질적으로 우리 한국 축제 포럼과 함께 다양한 축제와 관련된 일들을 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를 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축제 관련 영상 콘텐츠
고혜진 2026-01-22 16:12:18
행정통합 특별법 공청회 “서울시 수준 자치권”
정치

행정통합 특별법 공청회 “서울시 수준 자치권”

광주시와 전남도가 국회에서 행정통합과 관련해 첫 공청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주민여론 수렴에 나섰다.특별법에 따르면 '광주전남특별시'는 서울특별시 수준의 자치권한을 가진 320만 명의 초광역 지방정부로 재탄생하게 된다.광주시와 전남도가 시·도 행정통합을 담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법에 대해 국회에서 첫 공청회를 열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의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결단이 필요했다고 말했고 김영록 전남지사는 빠르게 결론을 내야한다고 강조했다.기조 발표를 한 안도걸 의원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부강한 호남을
2026-01-22 16:10:49
정치

"엉뚱한 DDP 만들어서 지역경제 힘들다"…정원오, 오세훈 도시 정책 직격

"도봉구 아레나 경제효과 엄청날 것" 정원오판 개발공약 내비쳐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북토크서 "DDP 사진만 찍는 곳 됐다" 작심 비판
“지금 그곳에 엉뚱한 게 서 있어서 지역경제가 굉장히 힘들어지고 있거든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얘기하는 겁니다.”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도심 개발 정책을 직격했다.정원오 구청장은 이날 오후 도봉구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매우 만족, 정원오입니다’ 북토크에서 “동대문운동장이 있었던 그곳에 돔구장을 지어서 야구도 하고 공연도 할 수 있게 했다면 지금 지역의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있었을 것”이
고혜진 2026-01-16 16:03:37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프로그램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지방자치 활성화 위한 주민참여와 소통 확대할 것"

한국지방자치학회 최초 여성 회장으로서 학회 소통과 주민 참여 강조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중요성 피력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건국대 교수)은 오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충북 오송에서 진행되는 동계학술대회에서 제30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고 지난 12월 30일 지방자치TV 대표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해 취임 소식을 알렸다.이 회장은 인터뷰에서 지방자치 발전 방향과 앞으로의 학회 운영 계획을 언급하면서 “지방자치는 생활자치이며,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 문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소통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지
김용국 2026-01-15 14:01:54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김진태 강원도지사, 도정 평가 ‘부정 우세’… 민주당 후보 단일화 여부가 변수
지역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김진태 강원도지사, 도정 평가 ‘부정 우세’… 민주당 후보 단일화 여부가 변수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강원도지사 선거판이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혀온 강원에서, 현직 도지사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을 앞서는 이례적인 수치가 확인됐다. 오늘은 김진태 도정 평가부터 민주당 후보 단일화 가능성까지, 강원도지사 선거의 핵심 변수들을 짚어본다.강원도지사 선거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전통적인 보수 우위 지역으로 분류되는 강원도에서 현직 김진태 도지사를 둘러싼 여론 지형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진태 강원
고혜진 2026-01-14 17:05:05
제주도, 역외세원 3천억 돌파
제주

제주도, 역외세원 3천억 돌파

제주도의 지난해 역외세원이 사상 처음으로 3천억 원을 돌파했다.도민 부담 없이 거둔 재정 성과로, 제주도는 적극적인 세원 발굴과 재정 집행의 결과라고 밝혔다.지난해 제주도의 역외세원은 3천161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방세입도 1조 8천751억 원으로 전년보다 124억 원 늘었다.리스·렌트 차량 원스톱 지원과 항공기 제주 등록 유도, 한국마사회와의 협약을 통한 경마 중계 수입 확보 등이 세수 확대에 기여했다.오영훈 지사는 “가만히 앉아서 되는 일은 없다”며 새해 달라지는 도정 정책을 도
고혜진 2026-01-14 17:03:06
지난해 수확 쌀값 역대 최고치 기록
생활

지난해 수확 쌀값 역대 최고치 기록

2025년 수확기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80kg 한 가마당 평균 23만 원을 돌파하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도 처음으로 40kg 당 8만 원을 돌파했다.재배면적 감소와 이상 기후, K-푸드 인기에 따른 수출 증가 등이 쌀값 상승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강진의 한 RPC를 찾은 농민.예년 같으면 쌀값 하락 걱정을 해야 할 시기이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실제로 지난해 수확기 80kg당 평균 쌀값은 23만 94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를 반영해 정부도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을 1등급 포대벼 40kg 기준 8만
고혜진 2026-01-14 17:01:35
경북도·시군, 첨단산업 연계 협력 논의
경북

경북도·시군, 첨단산업 연계 협력 논의

경북도와 도내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과 공동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첨단산업 연계를 통한 새로운 성장 구상이 제시됐다.경북도와 도내 22개 시군은 8일 도청에서 지방정부 협력회의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주수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을 비롯해 각 시군 시장·군수들이 참석했다.도는 회의에서 인공지능과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방위산업 등 5대 첨단산업을 시군 간 연계 육성하는 ‘메가테크 연합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행정구역 중심의 분
고혜진 2026-01-14 16:59:47
충북도, 환경분야 우수 시군 평가 결과 발표
충북

충북도, 환경분야 우수 시군 평가 결과 발표

환경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에 충주시, 우수 시군에 진천군, 장려 시군에 청주시와 제천시가 선정됐다.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충주시는 녹색제품 구매율,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등 7개 지표에서 최고점을 받아 환경정책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진천군은 자연환경 보전사업 등에서, 장려 시군으로 선정된 청주시와 제천시는 환경시책과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3억 원, 우수 2억 원, 장려 1억 원의 상사업비가 지급된다.이번 평가는 5개 분야 17개 지표
고혜진 2026-01-14 16:58:47
충북도 주민등록인구 9개월 연속 증가
충북

충북도 주민등록인구 9개월 연속 증가

충청북도의 주민등록인구가 2025년 2월 이후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행정안전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충북의 총인구는 165만 6,54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710명 증가했다. 특히, 전월 대비 인구증가율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고, 전년 대비 출생아 수 증가율은 전국 1위를 차지했다.도내 주민등록인구는 2월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부가 발표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대상지로 옥천군이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인구 증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
고혜진 2026-01-14 16:57:50
제10회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 정기연주회 개최
문화

제10회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 정기연주회 개최

평창문화원은 ‘제10회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단원들의 무대를 함께했다.‘꿈의 오케스트라, 평창’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서 단원들은 음악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활동을 이어왔다.평창문화원은 이번 정기연주회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고혜진 2026-01-14 16:56:35
횡성군, 강원 RISE사업 추진 지·산·학 업무협약
지역

횡성군, 강원 RISE사업 추진 지·산·학 업무협약

횡성군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 지역 내 5개 골프장이 군청에서 강원 RISE사업 추진을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강원 RISE 사업과 연계한 골프·스포츠 분야 지역 인재 양성, 골프장 현장 실습·인턴십과 취업 연계 강화,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학은 골프·스포츠 분야 특성화 교육 역량과 연구 인프라를 지역 산업 현장과 연계하고, 지자체는 행정적 지원으로 정주형 지역
고혜진 2026-01-14 16:55:35
춘천시, 퇴계산단 입주기업과 간담회 개최
강원

춘천시, 퇴계산단 입주기업과 간담회 개최

춘천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춘천시는 퇴계산업단지에서 입주 기업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운영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입주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을 공유했다. 현재 퇴계산업단지와 퇴계미래산업단지에는 2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약 1천7백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춘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고혜진 2026-01-14 16:54:15
대전 스타트업 CES 참가… 美 진출 협력 확대
충남

대전 스타트업 CES 참가… 美 진출 협력 확대

대전 지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이 CES 2025를 계기로 본격화되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미국 현지 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섰다.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5에 참가해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 대전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미국 법인 설립과 시장 진출 전략 수립, 현지 기업·투자자 네트워크 구축, 대전의 우수 ICT 기술과 현지 산업 수요 연계를 중심
고혜진 2026-01-14 16:53:26
조국혁신당 대구 방문…지방선거 앞두고 정치 혁신 구상
정치

조국혁신당 대구 방문…지방선거 앞두고 정치 혁신 구상

조국혁신당이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선거를 계기로 지역 정치 혁신과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경쟁과 다양성을 통해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다.조국혁신당이 오늘 대구시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국 대표는 “좋은 경쟁이 있어야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고, 지역 사회와 경제에 활력이 생긴다”며 대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치 환경 변화를 제안했다.당은 비례대표 확대와 연동형 비례제 도입, 무투표 당선 방지 등 선거 제
고혜진 2026-01-14 16:52:30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
지역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

2026년 새해를 맞아 마포구가 구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돌봄과 복지, 건강, 문화까지 일상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마포구는 올해 신규 정책 9개와 변경 제도 17개 등 모두 26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마포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동주민센터 중심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비와 간병비를 지원해 봉사자 예우를 강화하고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한다. 또한 장애인등록증을 모바일로 발급할 수 있게
고혜진 2026-01-14 16:51:31
고산자로 환경개선 2단계 추진
생활

고산자로 환경개선 2단계 추진

고산자로에서 시야를 가리던 가림막이 철거되고 개방형 캐노피가 설치되면서, 보행 중심의 열린 거리 조성이 본격화됐다.구는 고산자로 환경개선사업 1단계 구간 130미터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광성상가 5번 출구에서 제기동우체국까지 구간으로, 노후 가림막과 구조물로 시야가 막히고 보행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구는 지난해 6~7월 가림막을 철거하고 구조물을 정비한 뒤, 보행 동선을 보호하면서도 시야를 가리지 않는 개방형 캐노피 설치를 완료했다. 구는 보행 공간이 넓어지고 거리 전경이 드러나 안전성과 개방감이 함께 개선됐다
고혜진 2026-01-14 16:48:50
한국-캐나다 방산협력 확대를 위한 범정부 협업 방안 토론회
정치

한국-캐나다 방산협력 확대를 위한 범정부 협업 방안 토론회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을 앞두고 국회에서 이례적인 공개 경고가 나왔다. 기술력만으로는 승부를 장담할 수 없고,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원팀’ 전략 없이는 수주가 어렵다는 지적이다.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을 앞두고, 국회에서 범정부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토론회가 열렸다.정치권과 방산·안보 전문가들은 이번 수주전이 단순한 무기 계약이 아닌 국가 전략 경쟁의 시험대라고 진단했다.전문가들은 캐나다가 잠수함 자체보다 장기 운용과 산업 기여를 더 중시하고 있
고혜진 2026-01-14 16:44:03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
정치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을 둘러싼 국회 차원의 논의가 본격화됐다. 경기도는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회의원과 지자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1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다. 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은 8개 시, 12개 노선, 총 104km에 이르는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GTX-A 노선
고혜진 2026-01-14 16: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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