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경북도지사편] “고문 의혹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경북도지사편] “고문 의혹" vs "떴다방 출마"… 폭로전 터졌다 (이철우 vs 김재원 전면충돌)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구도를 짚어보는 시간이다.경북은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인 만큼, 이번 선거 역시 국민의힘 내부 경선이 전체 판세를 좌우하는 핵심 승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현재 구도는 명확하다. 예비경선을 통과한 김재원 전 최고위원과 현직 이철우 지사의 1대1 대결 구도다.지난 3월 22일에서 23일, 영남일보가 의뢰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철우 지사 34%, 김재원 후보 30.5%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최근 두 후보는 국민의힘 경선과정에서 폭로와 법적대응까지 언
박지연 2026-04-01 17:05:41
경북도, 김천에 국내 최대 그린수소 설비 준공
경북

경북도, 김천에 국내 최대 그린수소 설비 준공

경북 김천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준공되면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번에 준공된 삼성물산의 ‘그린수소 생산설비’는 약 3년간의 건설기간을 거쳐 완공됐으며, 연간 230톤의 청정수소 생산이 가능하다.태양광 발전(8.3MW)과 수전해 설비(10MW)를 결합해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외부 전력망 의존을 최소화하고 태양광과 직접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국내 그린수소 생산기술 발전에 의미 있는 이정표로 평가된다.정부도 그린수소 산업을 핵심 성장동
박지연 2026-04-01 11:35:44
대구 공공기관 2차 이전 총력전…AI·로봇 혁신도시 승부수
경북

대구 공공기관 2차 이전 총력전…AI·로봇 혁신도시 승부수

대구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다. AI와 로봇 등 미래 산업을 앞세워 혁신도시 도약을 노리고 있다.정부가 약 35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전 작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국 지자체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대구시는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연구용역을 통해 33개 유치 대상 기관을 선정했다.여기에는 IBK기업은행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금융·기업 지원 기관과 함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AI·데이터 핵심 기관이 포함
박지연 2026-04-01 11:23:11
경북, 1조7천억 투입 ‘AI 대전환’ 선언
경북

경북, 1조7천억 투입 ‘AI 대전환’ 선언

경상북도가 인공지능, AI를 기반으로 한 지역 혁신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지역경제 구조를 바꾸겠다는 ‘소버린 AI’ 전략인데 경북이 대한민국 AI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도는 ‘대한민국 AI 혁신 선도 거점’을 목표로 4대 전략과 70여 개 세부 과제를 담은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산·학·연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도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고혜진 2026-03-25 17:13:31
대구 엑스코서 원스톱 박람회 열려
경북

대구 엑스코서 원스톱 박람회 열려

대구에서 기업 경영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종합 박람회가 엑스코에서 열렸다. 판로 개척부터 인재 채용까지, 기업 맞춤형 지원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개최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기업 경영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국 유일의 종합 비즈니스 박람회다.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부와 지역 경제계 관계자,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람회에서는 구매 상담과 수출 확대, 투자 유치, 인재 채용, 기업 전반의 어려움 해결, 시책 설명 등 6개 핵심 프로그
고혜진 2026-03-25 17:02:53
경북도 국비 확보 전략 점검…목표 13조2천억
경북

경북도 국비 확보 전략 점검…목표 13조2천억

경상북도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경북도는 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3조 2천억 원으로 설정했다.이는 올해 확보액인 12조 7천356억 원보다 4천644억 원 증가한 규모다.경북도는 정부가 긴축 재정에서 벗어나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중심의 재정 운영으로 전환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보고회에서는 정부의 ‘기술주도 성장’ 전략과 ‘5극 3특’체제 구축 등 국
고혜진 2026-03-18 10:25:48
중동 정세 변수…대구시 지역경제 영향 점검
경북

중동 정세 변수…대구시 지역경제 영향 점검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에너지 가격과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구시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대구시는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12개 민·관·연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 동향과 물류·운송 여건,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 수급 상황, 유가 상승에 따른
고혜진 2026-03-18 10:00:22
대구·경북 6개 단체장, 광역철도 조기착공 공동 건의
경북

대구·경북 6개 단체장, 광역철도 조기착공 공동 건의

대구와 경북의 6개 지방자치단체장이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대구·경북 광역교통망의 핵심 축이 될 ‘대구~경북 광역철도’.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군위군 등 6개 지자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이 사업은 2019년 대구시와 경북도의 공동 건의를 거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혜진 2026-03-11 10:23:58
경북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첫 발
경북

경북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첫 발

전국 최초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한 영천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국 단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입생 144명이 첫 발을 내디뎠다. 힘찬 박수 속에 입장하는 신입생들. 영천고등학교가 교내 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올해 입학생은 전국 단위로 선발된 군인자녀 66명과 일반자녀 78명 등 모두 144명.정원 외 특수학생 6명이 포함됐으며, 남학생 92명, 여학생 52명이다. 특히 기존 남자고등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이후 첫 신
고혜진 2026-03-04 10:42:59
조종사 구한 스리랑카 근로자, 코리안 드림의 위기
경북

조종사 구한 스리랑카 근로자, 코리안 드림의 위기

지난 2022년 서해상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추락사고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조종사 두 명의 생명을 구한 외국인 근로자가 있다.하지만 ‘의인’으로 불렸던 그는 지금, 체류 기간 만료와 건강 악화로 한국 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조차 받지 못한 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지난 2022년, 서해상에서 공군 전투기가 추락하는 긴박한 사고가 발생했다.루완 씨 일행은 바다 위에서 낙하산 줄과 김 양식장 밧줄에 엉켜 움직이지 못하던 조종사들을 양식 도구를 이용해서 구조했고, 구조 헬기가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연막탄
고혜진 2026-02-25 11:23:21
경북도,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액 전국 1위
경북

경북도,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액 전국 1위

경상북도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전국 최고 수준의 모금 성과를 거뒀다.경북도는 도청 앞 광장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으며, 목표액 176억 7천만 원을 크게 웃도는 221억 원의 성금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25도를 기록했다.특히 전국 시‧도 가운데 사랑의 온도 1위를 달성하며,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고혜진 2026-02-11 13:41:59
경북도, 경주에 SMR 유치 본격화
경북

경북도, 경주에 SMR 유치 본격화

경상북도가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 SMR 유치를 위해 경주에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발맞춰, 경북도가 초도호기 유치 경쟁에 뛰어든것이다. 경상북도가 경주에 소형모듈원전, SMR 유치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경북도는 동부청사에서 ‘경주 SMR 유치지원 TF팀’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정부의 부지공모 절차에 대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TF는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하겠다
고혜진 2026-02-11 13:39:53
대구국가산단에 중소기업 295억 원 투자
경북

대구국가산단에 중소기업 295억 원 투자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중소기업 두 곳이 300억 원에 가까운 신규 투자에 나선다. 제조공장 신설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대구시가 중소기업 2곳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투자에 나서는 기업은 천일테크윈과 대원에스디로, 두 기업은 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총 295억 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번 투자로 46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될 예정이다. 천일테크윈은 차량용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해외 사업장을 축소하고 국내로 복귀해 대구에 새로운 생산거점을 마련하기
고혜진 2026-02-11 11:49:46
경북도, 노인요양병원 보훈위탁 제외
경북

경북도, 노인요양병원 보훈위탁 제외

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영천시를 비롯한 경북지역 고령 국가유공자들이 의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고 있다.장기 요양이 필요한 국가유공자들이 지역 노인요양병원에서는 보훈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경북지역 보훈위탁 의료기관은 종합병원과 일부 병‧의원 중심으로 지정돼 있으며, 노인요양병원이 포함된 곳은 포항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병원 등 8곳에 불과하다.영천시의 경우 영남대학교영천병원과 금호의원, 이플란트치과의원 등 3곳이 보훈위탁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있지만, 노인요양병원은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문제는 최근 국가유공
고혜진 2026-02-04 16:18:08
대구경북 통합 첫 관문 통과
지역

대구경북 통합 첫 관문 통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첫 관문을 넘었다.경북도의회가 통합에 대해 찬성 의견을 공식 의결하면서 통합을 위한 입법 절차가 본격화됐다.경북도의회는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해 기명투표를 실시한 결과, 출석 의원 59명 가운데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찬성률은 약 78%에 달한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양 시‧도의회의 의견 수렴 절차가 필수인데, 대구시의회는 이미 지난 2024년 통합 추진 당시 찬성 입장을 밝힌
고혜진 2026-02-04 16:16:03
대구시, 국회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협력 요청
경북

대구시, 국회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협력 요청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정부 인센티브를 둘러싼 경쟁 구도 속에서, 대구시는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다.특별법 제정과 정부 인센티브 확보를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대구시는 오는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대구광역시는 22일 국회에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북도와의 행정통합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
김용국 2026-01-28 16:09:40
지방자치TV, 대구‧경북총국 공식 출범
경북

지방자치TV, 대구‧경북총국 공식 출범

대한민국 전역에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지방자치TV가 대구‧경북총국을 공식 출범했다. 대구와 경북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를 감시하고 균형을 세우는 지역 밀착 보도를 강화할 계획이다.대구경북총국은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한 도내 각 시‧군, 시‧도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주요 이슈를 심층적으로 보도할 계획이다. 최근 미디어 환경은 유튜브와 SNS의 확산, 중앙 언론의 영향력 강화 등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방자치TV 대구‧경북총국은 단순한 사건‧사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방자치를 건강하게
고혜진 2026-01-22 17:40:00
조국혁신당 대구 방문…지방선거 앞두고 정치 혁신 구상
정치

조국혁신당 대구 방문…지방선거 앞두고 정치 혁신 구상

조국혁신당이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선거를 계기로 지역 정치 혁신과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경쟁과 다양성을 통해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다.조국혁신당이 오늘 대구시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국 대표는 “좋은 경쟁이 있어야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고, 지역 사회와 경제에 활력이 생긴다”며 대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치 환경 변화를 제안했다.당은 비례대표 확대와 연동형 비례제 도입, 무투표 당선 방지 등 선거 제
고혜진 2026-01-14 16:52:30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대구광역시장 편
경북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대구광역시장 편

대구광역시장, ‘굳어진 지형’ 속 미세 균열이 변수'다. 현재까지 포착되고 있는 흐름을 짚어보겠다. 차기 대구광역시장 선거는 여전히 보수 진영이 유리한 구도로 평가된다.역대 선거 결과와 정당 지지율 흐름을 보면,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정치 지형을 유지해 온 지역이다. 다만 이번 선거를 단순한 정당 대결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세대 구조 변화와 지역 경제 전환 압박, 도시의 장기 전략이라는 변수가 동시에 작동하면서 대구 정치의 ‘고정된 판’ 안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움직임이
고혜진 2026-01-07 17:12:58
경북도 제야의 종 타종식 열어
경북

경북도 제야의 종 타종식 열어

경북도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고 도정 대전환과 민생 도약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경상북도가 혁신과 대전환을 통해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회복해 ‘잘사는 경북’ 시대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이철우 도지사는 송년사와 신년사를 통해 유례없는 산불 위기 속에서도 하나로 뭉친 경북도민의 저력을 강조하며,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의 역량과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계에 알렸다고 평가했다.또 병오년 새해는 경북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김용국 2026-01-07 17:08:5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