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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노인요양병원 보훈위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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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노인요양병원 보훈위탁 제외

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영천시를 비롯한 경북지역 고령 국가유공자들이 의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고 있다.장기 요양이 필요한 국가유공자들이 지역 노인요양병원에서는 보훈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경북지역 보훈위탁 의료기관은 종합병원과 일부 병‧의원 중심으로 지정돼 있으며, 노인요양병원이 포함된 곳은 포항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병원 등 8곳에 불과하다.영천시의 경우 영남대학교영천병원과 금호의원, 이플란트치과의원 등 3곳이 보훈위탁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있지만, 노인요양병원은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문제는 최근 국가유공
고혜진 2026-02-04 16:18:08
대구경북 통합 첫 관문 통과
지역

대구경북 통합 첫 관문 통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첫 관문을 넘었다.경북도의회가 통합에 대해 찬성 의견을 공식 의결하면서 통합을 위한 입법 절차가 본격화됐다.경북도의회는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해 기명투표를 실시한 결과, 출석 의원 59명 가운데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찬성률은 약 78%에 달한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양 시‧도의회의 의견 수렴 절차가 필수인데, 대구시의회는 이미 지난 2024년 통합 추진 당시 찬성 입장을 밝힌
고혜진 2026-02-04 16:16:03
영천, 조선의 무관을 길러내다
경북

영천, 조선의 무관을 길러내다

전쟁의 한복판에서도 인재를 길러냈던 지역이 있다.임진왜란 당시 영천에서 국가가 직접 무과 시험을 치렀다는 사실이 국가 공인 사료로 처음 확인됐다.조선시대 영천이 국가 안보를 책임질 무과 인재를 선발하던 과거시험의 현장이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영천역사박물관은 1594년 임진왜란 당시 영천에서 시행된 별시무과와, 1672년 무과 시험 합격자 명단이 담긴 무과방목 실물을 확보했다. 개인 문집 기록에만 남아 있던 영천 무과 시험이 국가 공인 사료로 입증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임진왜란 속에서 무과 시험이 열렸다는 점은 영천이
고혜진 2026-01-28 16:40:15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북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고혜진 2026-01-28 16:39:36
대구시, 국회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협력 요청
정치

대구시, 국회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협력 요청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정부 인센티브를 둘러싼 경쟁 구도 속에서, 대구시는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다.특별법 제정과 정부 인센티브 확보를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대구시는 오는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대구광역시는 22일 국회에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북도와의 행정통합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
고혜진 2026-01-28 16:09:40
중단됐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다시 시동
지역

중단됐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다시 시동

중단됐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방침을 계기로 시·도가 통합 추진을 재확인했지만, 정치권과 도의회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0일 만나,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전제로 TK 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모았다.정부는 통합 지자체에 연간 5조 원,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을 제시했다.시·도는 시·군·구 권한 강화와 낙후 지역 보호 장치 마련이 필
고혜진 2026-01-28 16:08:00
경북도, 의용소방대장 새로 임명
생활

경북도, 의용소방대장 새로 임명

경상북도가 신임 의용소방대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할 민간 안전조직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경북도는 도청 화백당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장 9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신임 대장들은 화재와 산불 진압 보조를 비롯해 안전관리와 긴급구호, 생활안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민 안전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혜진 2026-01-22 17:41:47
지방자치TV, 대구‧경북총국 공식 출범
경북

지방자치TV, 대구‧경북총국 공식 출범

대한민국 전역에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지방자치TV가 대구‧경북총국을 공식 출범했다. 대구와 경북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를 감시하고 균형을 세우는 지역 밀착 보도를 강화할 계획이다.대구경북총국은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한 도내 각 시‧군, 시‧도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주요 이슈를 심층적으로 보도할 계획이다. 최근 미디어 환경은 유튜브와 SNS의 확산, 중앙 언론의 영향력 강화 등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방자치TV 대구‧경북총국은 단순한 사건‧사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방자치를 건강하게
고혜진 2026-01-22 17:40:00
대구 취수원 이전 중단 수순
경북

대구 취수원 이전 중단 수순

대구 취수원 이전 사업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정부가 이전 대신 강변여과수 활용 방침을 공식화했다.환경부는 15일 대구시청에서 대구 상수원 확보 방식을 기존 취수원 이전이 아닌, 강변여과수와 복류수 활용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효정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수량과 수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안동댐이나 구미 해평으로 취수원을 이전하려던 기존 계획은 사실상 중단될 전망이다.환경부는 강변여과수와 복류수 방식이 기존 이전 후보지보다 더 나은 수질 확보가 가
고혜진 2026-01-22 16:19:12
경북도·시군, 첨단산업 연계 협력 논의
경북

경북도·시군, 첨단산업 연계 협력 논의

경북도와 도내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과 공동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첨단산업 연계를 통한 새로운 성장 구상이 제시됐다.경북도와 도내 22개 시군은 8일 도청에서 지방정부 협력회의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주수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을 비롯해 각 시군 시장·군수들이 참석했다.도는 회의에서 인공지능과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방위산업 등 5대 첨단산업을 시군 간 연계 육성하는 ‘메가테크 연합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행정구역 중심의 분
고혜진 2026-01-14 16:59:47
조국혁신당 대구 방문…지방선거 앞두고 정치 혁신 구상
정치

조국혁신당 대구 방문…지방선거 앞두고 정치 혁신 구상

조국혁신당이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선거를 계기로 지역 정치 혁신과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경쟁과 다양성을 통해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다.조국혁신당이 오늘 대구시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국 대표는 “좋은 경쟁이 있어야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고, 지역 사회와 경제에 활력이 생긴다”며 대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치 환경 변화를 제안했다.당은 비례대표 확대와 연동형 비례제 도입, 무투표 당선 방지 등 선거 제
고혜진 2026-01-14 16:52:30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대구광역시장 편
경북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대구광역시장 편

대구광역시장, ‘굳어진 지형’ 속 미세 균열이 변수'다. 현재까지 포착되고 있는 흐름을 짚어보겠다. 차기 대구광역시장 선거는 여전히 보수 진영이 유리한 구도로 평가된다.역대 선거 결과와 정당 지지율 흐름을 보면,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정치 지형을 유지해 온 지역이다. 다만 이번 선거를 단순한 정당 대결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세대 구조 변화와 지역 경제 전환 압박, 도시의 장기 전략이라는 변수가 동시에 작동하면서 대구 정치의 ‘고정된 판’ 안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움직임이
고혜진 2026-01-07 17:12:58
경북도 제야의 종 타종식 열어
경북

경북도 제야의 종 타종식 열어

경북도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고 도정 대전환과 민생 도약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경상북도가 혁신과 대전환을 통해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회복해 ‘잘사는 경북’ 시대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이철우 도지사는 송년사와 신년사를 통해 유례없는 산불 위기 속에서도 하나로 뭉친 경북도민의 저력을 강조하며,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의 역량과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계에 알렸다고 평가했다.또 병오년 새해는 경북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고혜진 2026-01-07 17:08:56
대전시, 보훈공원·현충원 신년참배
경북

대전시, 보훈공원·현충원 신년참배

이장우 대전시장은 병오년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시 간부공무원과 공사·공단, 출연기관장 등 50여 명과 함께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신년 참배를 했다.​이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이번 참배는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되새기고 시정 전반에 대한 책임 있는 운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참배 자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대전시정의 기
고혜진 2026-01-07 16:51:18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시무식서 소통·민생 강조
경북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시무식서 소통·민생 강조

대구시는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새해 시무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는 시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김 권한대행은 “시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소통행정과 민생감수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인 만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민선 9기 출범을 대비한 변화와 혁신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혜진 2026-01-07 16:50:07
경북도,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인공지능 돌봄 지원 로봇 보급
경북

경북도,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인공지능 돌봄 지원 로봇 보급

경북도는 내년부터 저출생 극복 성금 10억원을 투입해 아동 돌봄 시설 10개소에 안전, 교육, 보건 3대 분야 인공지능 돌봄 지원 로봇 100여 대를 순차적으로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도는 도청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돌봄 지원 로봇을 전시했다.이날 전시된 인공지능 돌봄 지원 로봇은 안전, 보건, 교육 3분야 7종으로 방범‧순찰 로봇, 방역‧살균 로봇, 위험 행동 감지·경고 로봇, 소근육 발달 및 운동기능 강화 지원 로봇, 놀이·교육 지원 로봇, 의사소통 지원 로봇, 그룹형 교육
고혜진 2025-12-31 13:57:34
경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유공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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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유공자 시상식

경북도는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성과를 낸 6개 시·군과 10명의 유공자를 시상했다. 우수 시군 평가는 만남 주선, 임신․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6개 분야를 평가했다. 경주시는 '2025 저출생과 전쟁 실무추진단' 구성과 5대 분야 91개 사업을 연계해 추진한 점과 지역사회 소상공인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저출생 극복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접근을 보여주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칠곡군은
고혜진 2025-12-31 13:54:38
대전·충남 행정통합 ‘컨트롤타워’ 첫 발
경북

대전·충남 행정통합 ‘컨트롤타워’ 첫 발

대전시와 충남도의 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시와 충남도는 수도권에 이은 대한민국 2위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1989년 분리 35년 만에 통합 추진을 선언했다. 이번에 출범식을 가진 민관협의체는 민관협동 공식 소통기구로서 지역 의견을 수렴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쟁점이 담긴 통합 법률안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해 양 시·도에 제안한다. 시와 도는 제안받은 법률안을 검토한 뒤, 중앙부처와
고혜진 2025-12-31 13:44:37
대구 시립 3개 박물관, '성탄절 문화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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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립 3개 박물관, '성탄절 문화행사' 마련

대구 시립 3개 박물관이 성탄절을 맞아 관람객을 위한 따뜻한 연말 문화행사를 열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 따뜻한 성탄절 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결핵 퇴치 기금 모금을 위해 제작된 크리스마스 씰의 역사와 나눔의 의미를 살펴보고 직접 나만의 씰을 꾸며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말을 맞아 각 박물관에서는 다채로운 기획전시도 함께 선보였다. 신형석 박
고혜진 2025-12-31 13:43:25
경북도, 민선 8기 재정 평가 및 성과 브리핑
경북

경북도, 민선 8기 재정 평가 및 성과 브리핑

경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2년 연속 광역도 1위를 차지했다.민선 8기 들어 추진해 온 재정운영 체질 개선과 재정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계획성 3개 분야, 총 14개 평가지표를 종합해 평가했다. 경북도는 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재정건전성 부문에서는 지방채 발행을 엄격히 관리해 채무 증가 요인을 줄였고 지방교부세 확보액도 민선 8기 들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
고혜진 2025-12-24 1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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