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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율 바닥에도 발전용수 사용...“기준 현실화 필요”
기후 변화로 폭염과 가뭄이 일상화되고 있지만, 농업용수를 관리하는 기준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도 소수력발전소에 용수를 공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와 소수력발전 사업자들 간 계약서다.공사 지침에 따라 평년 저수율의 60% 밑으로 내려갈 경우 용수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평년 저수율의 60%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 중 '관심'에 이어 2번째인 '주의' 수준이다.38% 안팎의 평균 저수율을 보이는 담양 외동저수지 사례로 대입해 보면 실제 저수율이 23
박지연 2026-08-12 11:2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