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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에 의료 소외계층 '훈풍'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전남의 장애인들은 그동안 재활 치료 등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웠다. 전남·광주 통합으로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를 갖춘 광주에서 전남으로 의료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나주의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이곳에 찾아가는 재활 상담센터가 차려졌다.뇌병변 등 장애로 불편했던 몸을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천천히 깨워본다.이곳 복지관에 광주 소재 병원이 의료 지원을 온 건 처음이다.전남광주가 통합되면서 행정적·심리적 장벽이 낮아진 덕분이다.주변에 전문 병원이 없어 재활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환자들은 물론,
박지연 2026-08-12 11:4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