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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산단, 화학사고 대비 공동 대응체계 구축
서산 대산산단은 화학사고가 발생하면 오염물질이 하천이나 해상으로 번질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서산시와 소방, 해경 등 관계기관이 사고 초기부터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육·해상 공동방제체계를 구축했다. 기관별 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연계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산시는 지난 15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소방과 해경, 환경기관 등 8개 기관·협의회와 공동방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화학사고가 발생하면 기관별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인력과 방제 장비를 공동 활용해 육상 초동대응부터 해상 확산
박지연 2026-09-23 10:4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