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세계적 관광단지’ 여수 경도 개발 10년째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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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관광단지’ 여수 경도 개발 10년째 표류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를 만들겠다며 시작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이 10년째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천억 원 넘는 공공 재정이 투입된 진입 도로 공사는 한창이지만, 정작 핵심 관광시설은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다.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1조 원을 투자해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여수의 작은 섬 '경도'다.화려한 착공식을 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사업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사업 중단과 계획 변경이 이어지면서 완공 목표는 2024년에서 2029년으로 미뤄졌다.부지 조성 뒤 해안산책로 정도만 끝났을
박지연 2026-09-23 10:47:56
“수도권 전기 보내려” 송전선로 신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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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기 보내려” 송전선로 신설 반발

수도권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며 호남 곳곳에 초고압 송전망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송전탑이 들어설 구례 주민들은 혜택은 없이 부담만 떠안는다며 반대하고 있다.구례군 5개면을 가로지르는 345kV급의 초고압 송전탑.주민들은 송전탑으로 미관이 훼손되고 소음과 전자파 등 생활 피해를 겪고 있다고 주장한다.그런데 인근 구례읍과 2개 면에도 추가 초고압 송전탑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광양에서 전북 신장수까지 99km를 송전선로로 잇는 구간에 구례도 포함된 것이다.호남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 반도체 단지로 보
박지연 2026-09-23 10:35:12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 2만 명 방문 속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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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로컬콘텐츠페스타, 2만 명 방문 속 성황리 폐막

지역의 문화와 관광, 먹거리 등 숨은 가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전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와 로컬푸드,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2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지역 콘텐츠의 경쟁력과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지역의 관광과 문화, 정책, 먹거리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KBC와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광주전남시도민회가 공동 주
박지연 2026-09-23 10:34:27
광주~순천 철도 복선화 “지금이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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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순천 철도 복선화 “지금이 마지막 기회”

광주와 부산을 잇는 경전선 가운데 유일하게 단선으로 추진 중인 광주송정-순천 고속철도 구간을 두고 복선화 요구가 나오고 있다.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동부권까지 물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착공 전인 지금이 철도 설계를 변경할 마지막 기회라는 지적이다.지난 2019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광주송정-순천 고속철도 사업.올해 국비 1,700억 원이 반영됐지만 아직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지 못했다.지난 2023년 기본계획이 확정됐지만, 순천 도심을 지나는 구간을 우회하고 일부를 지하화하기로 하면서 사업비가 7,
박지연 2026-09-16 11:14:27
60년 뒤엔 여름이 1년 중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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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뒤엔 여름이 1년 중 절반

길었던 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가운데, 올여름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2081년엔 1년 중 절반 가까이가 여름이고 이마저도 폭염이 대부분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올해 광주는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보냈다.지난달 3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로 2018년 38.5도의 이전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하루 뒤인 4일은 38.6도를 기록해 곧바로 2위를 차지했다.광주만 더웠던 건 아니다.완도와 여수의 낮 최고기온도 각각 37.6도, 37.
박지연 2026-09-16 11:04:02
광천동 재개발 뇌물수수 '무혐의'...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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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동 재개발 뇌물수수 '무혐의'...사업 탄력

전남광주 최대 주택 재개발 사업지인 광천동 재개발 조합을 둘러싼 뇌물 수수 의혹 수사가 무혐의로 최종 결론 났다. 사법 리스크를 덜어내며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총사업비 3조 원이 넘는 전남광주 광천동 재개발 구역이다.최근 재개발 조합을 둘러싼 집행부 뇌물 수수 의혹 관련 수사가 무혐의로 종결됐다.지난해 3월 조합장과 사무국장에 대한 제3자 뇌물취득 혐의 수사가 시작된 지 1년 6개월 만이다.앞서 경찰은 지난 3월 조합장에 대해선 무혐의로 결론지었지만, 사무국장에 대해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검찰의 보완수사 지시로 다
박지연 2026-09-09 11:49:38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나주 혁신도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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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나주 혁신도시 ‘기대’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대상으로 2차 지방 이전에 나선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모아 배치하기로 하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추가 유치 가능성이 커졌다.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다.올해 4분기에 구체적인 이전 기관과 지역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들어간다.이번 2차 이전에서 달라지는 건 공공기관을 배치하는 방식이다.정부는 기존 혁신도시의 주력 산업과 연관된 공공기관을 모으고, 지역 대학과의 연계도 강화하기로 했다.한국전력공사와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1
박지연 2026-09-09 11:40:4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추억의 노래로 세대 잇는다”…제23회 충장축제 10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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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추억의 노래로 세대 잇는다”…제23회 충장축제 10월 개막

10월 7~11일 금남로·충장로 일원…공연·체험·퍼레이드 등 도심형 축제 펼쳐져 ‘추억의 노래’ 주제로 세대·국경 넘어 공감…닷새간 매일 다른 테마 구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금남로와 충장로, 예술의 거리,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개최한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4년 시작됐다. ‘추억’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축제로 성장해 올해 23회를 맞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추억의 노래’다. 특정 시대의 유행가를 넘어 삶의 순간과 맞닿아
박지연 2026-09-03 18:34:59
광주대표도서관 첫 재판...일부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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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첫 재판...일부 ‘혐의 부인’

하청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의 책임 소재를 가를 첫 재판이 8개월 만에 열렸다. 검찰이 기소한 시공사와 하도급사, 감리 관계자들이 출석했는데 이 중 일부는 혐의를 부인했다.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사고 발생 8개월 만에 책임자들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경찰이 1차 송치한 공사 업체 관계자와 감리단 11명을 비롯해 시공사 등 법인 4곳도 법정에 섰다.이들 중 일부는 검찰이 제시한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하도급사 2곳 중 1곳은 업무상 과실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있었더라도 피해자들의 사망과는 무관하
박지연 2026-09-02 14:20:03
'해든이 사건' 친모 항소심 징역 35년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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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이 사건' 친모 항소심 징역 35년 감형

지난해 10월 여수에서 자신의 자녀를 폭행하고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만든 '해든이 사건'의 친모가 무기징역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됐다. 2심 재판부는 친모가 계획적으로 살해할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판단했는데, 엄벌을 촉구했던 시민들 사이에서는 재판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친모의 학대와 친부의 방임 속에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해든이.지난 4월 1심 재판부는 반인륜적 범죄라며 친모에게 무기징역, 친부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친모는 형량이 무겁다며 항소했는데, 2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1심 판결을 파기하
박지연 2026-09-02 13:58:39
자녀 장학금 지급으로 상생 약속한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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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장학금 지급으로 상생 약속한 노사

전남광주 지역의 한 건설회사가 노조와 상생 협약을 맺고 동반 성장을 약속했다. 노동자 자녀 중 우수인재 10명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전남광주통합시의회에서 열린 지역 건설회사와 노조의 업무협약식.전남광주에서 아파트 공사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이 업체는 노조와 상생 협약을 맺었다.이들은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한 무분규 공사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영 등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침체된 지역 건설업계 분위기 속에서 마련된 이번 상생협약에 노조도 화답했다.업체는 직접 출연한 장학재단을 통해 노동자
박지연 2026-08-26 11:35:04
수십 년 전 과태료 이제야 부과...‘민원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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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전 과태료 이제야 부과...‘민원 폭주’

정부가 체납액 징수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수십 년 전 교통과태료까지 납부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안내에 시민들의 문의가 폭주하면서 일선 경찰서도 혼란을 겪고 있다.최근 A씨는 국세청으로부터 속도위반 교통과태료를 납부하라는 안내를 받았다.그런데 위반 날짜는 2000년 1월, 26년 전이다.최근 일선 경찰서에도 수십 년 전 과태료와 관련한 시민들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배경에는 지난달 출범한 국세청 '체납관리단'이 있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 550만여 명 대상으로 실태확인에 나섰고, 각 부처가 개별 징
박지연 2026-08-26 11:21:18
무안공항 재개항 올 연말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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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재개항 올 연말도 불투명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을 확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당초 이달 말까지 유해 수습이 끝날 것으로 전망됐지만 차질이 불가피해졌고, 이에 따라 무안공항의 연내 재개항도 불투명한 상황이다.흙더미 파내고 일일이 체로 걸러내는 등 유해 수습이 한창인 무안국제공항.유가족들은 확실한 참사 수습과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고, 한 총리는 유가족들에 사과했다.당초 정부가 이달 말까지 유해 수습을 완료하겠다고 밝히면서, 무안공항의 연내 재개항 기대도 커졌다.하지만 한 총리가 유해 수습을 이달 내 마
박지연 2026-08-19 13:32:22
줄어드는 재첩에 영호남 어민 충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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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재첩에 영호남 어민 충돌까지

전국 최대 재첩 산지인 섬진강의 어민들이 서식 환경 변화로 재첩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호남 어민 간 충돌로까지 번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섬진강 하구 강바닥이 바다에서나 볼법한 갯벌처럼 변했다.민물의 유량이 줄고 바닷물 비율이 높아지는 '바다화'가 진행된 것이다.바닷물처럼 염도가 높은 환경에서 살 수 없는 재첩은 생존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10년 전 700톤에 달했던 광양의 재첩 생산량은 최근 5년간 평균 400톤에 그치고 있다. 어민들은 10여 년 전부터 주암댐과 섬진강댐, 다압취수장의 무분별한 취수가 문제라고
박지연 2026-08-19 13:22:30
저수율 바닥에도 발전용수 사용...“기준 현실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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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율 바닥에도 발전용수 사용...“기준 현실화 필요”

기후 변화로 폭염과 가뭄이 일상화되고 있지만, 농업용수를 관리하는 기준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도 소수력발전소에 용수를 공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와 소수력발전 사업자들 간 계약서다.공사 지침에 따라 평년 저수율의 60% 밑으로 내려갈 경우 용수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평년 저수율의 60%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 중 '관심'에 이어 2번째인 '주의' 수준이다.38% 안팎의 평균 저수율을 보이는 담양 외동저수지 사례로 대입해 보면 실제 저수율이 23
박지연 2026-08-12 11:29:53
꿈 향한 ‘레디 액션’   전남연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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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향한 ‘레디 액션’ 전남연기캠프

수도권과 달리 지역 청소년들은 영화와 연기 같은 문화예술 분야를 배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 배우 최수종 씨와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에서 감독과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의 특별한 도전이 시작됐다."레디, 액션!"감독의 외침과 함께 학생들의 눈빛이 달라진다.카메라 뒤에서는 화면 구도와 배우들의 동선을 확인하고, 카메라 앞에서는 긴장감 속에 연기가 이어진다.실제 교도소를 개조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는 장흥 빠삐용ZIP.이곳에서 전남연기캠프 학생들의 단편영화 촬영 실습이 한창이다.전남 16개 시군에서 모인 고등학생 50명은 5
박지연 2026-08-05 16:24:51
광주도서관 붕괴 “총체적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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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붕괴 “총체적 인재”

지난해 12월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는 용접 불량부터 감리 부실까지 전 과정에 걸친 인재임이 다시 확인됐다. 부실이 겹치면서 용접 접합부 강도는 설계 대비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지붕층 콘크리트 타설 중 하중을 견디지 못한 용접 부위가 분리되기 시작한다.연이어 중앙부에서도 용접부가 파괴되면서 기울기 시작하더니 상부 슬래브와 함께 구조물이 무너져 내린다.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한 지 불과 32분 만이다.국토교통부 건설사고 조사위원회는 이번 붕괴 사고를 용접 시공부터 감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인재로 결론지었다.시공
박지연 2026-08-05 16:17:39
전남광주 남구, “주민이 원하는 구정 홍보 찾는다”… 소식지·SNS 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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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남구, “주민이 원하는 구정 홍보 찾는다”… 소식지·SNS 만족도 조사

8월 16일까지 온라인 조사… 남구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소식지·SNS 이용 만족도·선호 콘텐츠 조사… 주민 의견 홍보에 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주민들에게 필요한 구정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구청 소식지와 블로그, SNS 등 구정 홍보 매체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홍보 매체 이용 현황과 만족도를 파악하고, 선호하는 콘텐츠와 개선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구정 홍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오는 8월 16일까지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요 조사 항목은 ▲구정 정보 획득 경로 ▲소식지 및 온라인 홍보 매체 이용 만족도 ▲주요 관심 분
김용국 2026-08-05 09:13:41
여수 중학교서 22명 집단 식중독...감염 원인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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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중학교서 22명 집단 식중독...감염 원인 '깜깜'

최근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태와 관련해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 학생과 조리사 등 총 22명이 식중독균에 감염됐지만, 정작 감염 원인과 경로는 오리무중이다.지난 10일, 학생과 교직원 수십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여수의 한 중학교.당시 학생들은 발열과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입원 치료까지 받았다.역학조사 결과 검사 대상 36명 가운데 학생과 조리사 등 22명에게서 식중독균인 '장독소성 대장균'이 검출된 것이다.문제는 감염원을 특정하지 못했다는 점이다.칼과 도마, 음용수 등 급식시설에서
박지연 2026-07-29 17:43:59
5·18 암매장 추정지에서 유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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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암매장 추정지에서 유해 발견..."관련성 낮아"

5·18민주화운동 실종자들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효령동 일대 발굴 조사 결과가 두 달 만에 나왔다. 유해 21구가 발굴됐는데 실종자와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시료 채취가 가능한 5구에 대해서는 유전자 감식에 나섰다.광주 북구 효령동의 옛 공동묘지 터.1980년 5월, 군인들이 피 묻은 포대를 공동묘지로 운반하는 것을 봤다는 주민 제보에 따라 5·18 실종자들의 암매장 장소로 특정된 곳이다.5·18기념재단은 지난 5월부터 발굴 조사를 진행해 총 21구의 유해를 수습했는데, 5&mi
박지연 2026-07-29 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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