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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첫 ‘보일러 없는 아파트’ 실증
보일러 없이 냉난방과 온수까지 모두 전기로 해결하는 공동주택 실증사업이 제주에서 전국 처음 추진된다. 실제 주민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히트펌프를 적용해 주택 에너지의 전기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고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제주도는 지난 15일 제주개발공사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LG전자와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 12세대로, 냉난방과 중앙 급탕을 모두 전기 기반 히트펌프로 전환한다.공용부에는 재생에너지 잉여전
박지연 2026-09-23 10:4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