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역외세원 3천억 돌파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6-01-14 17:03:06
제주도, 역외세원 3천억 돌파

제주도의 지난해 역외세원이 사상 처음으로 3천억 원을 돌파했다.

도민 부담 없이 거둔 재정 성과로, 제주도는 적극적인 세원 발굴과 재정 집행의 결과라고 밝혔다.

지난해 제주도의 역외세원은 3천161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방세입도 1조 8천751억 원으로 전년보다 124억 원 늘었다.

리스·렌트 차량 원스톱 지원과 항공기 제주 등록 유도, 한국마사회와의 협약을 통한 경마 중계 수입 확보 등이 세수 확대에 기여했다.

오영훈 지사는 “가만히 앉아서 되는 일은 없다”며 새해 달라지는 도정 정책을 도민들에게 적극 알릴 것을 주문했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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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서 2026-06-29 17: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