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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진 센터장, "AI, 판단과 책임까지 대신할 수 없다"…지방의회 AI 도입의 명암[정책톡톡 시즌2]
조례 제정·집행부 견제·민원 처리 등 지방의회 AI 활용 현황 소개
'사고의 외주화'·'AI 활용 격차' 두 가지 위험 지적하며 윤리 강령 제정 제안
주희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스마트지방행정연구센터장 박사는 "AI는 의원의 손과 눈이 될 수 있지만 판단과 책임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며 지방의회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제시했다.주희진 센터장은 지방자치TV가 기획한 '정책톡톡 시즌2' 2회 강연에서 지방의회의 AI 활용 현황과 과제를 짚었다. 주 센터장은 지방의원 수가 집행부 인원에 비해 적어 견제 기능에 물리적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점에 비추어 볼 때 지방의회는 AI가 가장 잘 활용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행안부 AI 자동 회의록의 속기 정확률이 97~
박지연 2026-08-03 13:3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