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 일하는 밥퍼 30만 명 돌파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누적 참여 인원 30만 명을 돌파했다. 해당 사업은 전국 최초 복지 혁신모델이다.사업 시작 이후 1년 5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올해 1월 일평균 700명에서 11월에는 3,0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도는 확산세에 맞춰 도내 기업·농가·소상공인과 협력해 91개 업체로부터 일감을 확보하고, 활동 실비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11개 시·군 159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지역 간 균형을 위해 작업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운
홍수민 2025-12-04 18: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