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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농작업·벌초·성묘·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 시기 맞아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올해 SFTS 의심환자 204건 중 12건 양성…50대 이상이 75% 차지
경기도는 농작업과 벌초·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도민들에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활발한 4월부터 11월 사이 주로 발생한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SFTS 환자 1,013명 가운데 43.5%인 441명이 9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SFTS 의심환자 204건을 검사한 결과 12건이 양성으로 확인돼 양성률은 5.9%를
박지연 2026-09-14 16: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