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수협중앙회장 직선제 추진…약 15만 명 전체 조합원 직접선거로 뽑아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중앙회장·단위조합장 동시 선출 추진
차기 선출 회장부터 1회 연임 허용…중장기 정책과 책임경영 강화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이 수협중앙회장을 전체 조합원이 직접 선출하고, 회장의 1회 연임을 허용하는 내용의 '수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수협법은 전국 91개 회원 단위조합장으로 구성된 총회에서 수협중앙회장을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약 15만 명에 달하는 전체 수협 조합원의 의사가 선거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소수 선거인단을 중심으로 선거가 진행되면서 대표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개정안은 수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현행 간선제에서 전체 조합원이
김용국 2026-07-28 09:4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