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충북 ‘음성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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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 준공

첫 계획 수립 이후 무려 12년 만에, 충북 ‘음성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마침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변경이 승인되며 사업 준공이 가시화됐다. 지난 2014년 시작된 해당 사업은 충북혁신도시 배후도시 기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개발사업이다.현재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설치를 모두 마쳤으며, 관계기관 협의와 이행 절차도 완료된 상태다.공동주택 3개 블록 가운데 2개 블록은 분양을 마치고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나머지 1개 블록도 추가 분양이 추진될 예정이다.음성군은 앞으
박지연 2026-06-04 17:40:57
유가상승에 어획부진, 어가하락 '어민 삼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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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상승에 어획부진, 어가하락 '어민 삼중고'

불안한 중동 정세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특히 어업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유류대 부담은 커졌지만 어획이 부진해 조업을 포기하거나 출어 횟수를 줄이는 어선이 늘고, 거기에 어가마저 낮게 형성되면서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오월이 시작되면 병어를 구입하려는 상인들이 몰리는 신안수협 송도 위판장.병어 상자들이 가득 차 있어야 할 자리를 홍어가 대신 차지하고 있다.제철을 맞은 갑오징어와 꽃게 이외는 값이 나가지 않은 어종이 대부분이다.바닷물 수온이 낮게 형성되면서 제철 어종이 잡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어업용 유류대가 크게
박지연 2026-06-04 17:28:55
여수시, 세외수입 체납 징수 강화… “자주재원 확보 총력”
경제

여수시, 세외수입 체납 징수 강화… “자주재원 확보 총력”

체납 비중 높은 12개 부서 참석… 부서별 현황·징수대책 집중 점검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관리와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재정 건전성 강화
여수시가 지방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에 나섰다.여수시(정기명 시장)는 5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체납 현황과 징수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경기침체와 지방세수 감소 등으로 어려워진 지방재정 상황에서 체납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세입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는 기획경제국장 주재로 체납 비중이 높은 12개 부서가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징수 대책,
김용국 2026-06-01 09:06:24
한국석유공사, 미국산 원유 210만 배럴 입고… 에너지 안보 대응 강화
경제

한국석유공사, 미국산 원유 210만 배럴 입고… 에너지 안보 대응 강화

손주석 사장, 여수 석유비축기지 현장 점검… 안정적 수급 지원 당부 국제공동비축으로 비(非)중동산 원유 도입… 도입처 다변화 성과
한국석유공사(손주석 사장)는 5월 13일 여수 석유비축기지에서 미국산 원유 210만 배럴의 입고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불확실성에 대응한 국내 에너지 수급 안정 체계를 확인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손주석 사장이 직접 참여해 원유 입고 상황과 비축기지 운영 체계를 살폈다. 이번에 입고된 미국산 원유 210만 배럴은 국제공동비축 사업을 통해 국내에 도입된 비(非)중동산 원유로, 원유 도입처 다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추진된 실질적 수급 안정 조치다.공사는 중동 사태 발발 이후 국제공동비축사업을 통해 1,5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김용국 2026-05-29 10:59:55
경기도-인천시,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선정…국비 170억 확보해 차세대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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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천시,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선정…국비 170억 확보해 차세대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제목: 경기도-인천시,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선정…국비 170억 확보해 차세대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부제목: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공모 최종 선정…2031년까지 6년간 총 215억 원 투입 한국공학대·성균관대·아주대 등 7개 대학·경기산학융합원·인천테크노파크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 하반기 신재생에너지·전력계통·탄소중립 전문 교육과정 개강…여름방학부터 인턴십 운영
경기도와 인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돼 2031년까지 국비 170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32억 원, 인천시 13억 원을 포함해 6년간 총 215억 원이 투입된다. 주관기관인 한국공학대학교를 비롯해 성균관대·아주대·경기대·가천대 등 도내 5개 대학이 참여하며, 인천대·인하대의 교육·연구 기반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구축한다.올해 상반기 중 수혜 학생을 모집
박지연 2026-05-27 17:19:35
충북도,  반도체산업 생태계 분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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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반도체산업 생태계 분야 확장

충청북도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반도체 분야 공모사업 2건에 동시 선정되며, 반도체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확장에 나선다. 먼저, ‘AIoT 융합부품 성능검증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99.7억 원이 투입된다.충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10종의 고도화 장비를 구축해 IoT 디바이스에 AI 기능을 결합한 핵심 융합부품의 신뢰성과 성능 평가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반도체 가스 품질·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총 230억 원이 투입되며, 30종의 장비를 구축해 희귀·고순도 혼합
박지연 2026-05-27 15:04:59
충북도, 중동사태 피해 기업 근로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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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동사태 피해 기업 근로자 지원

충청북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이번에 선정된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중동 상황이 길어지며 어려움을 겪는 도내 피해 업종 기업 근로자의 고용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석유화학·원유와 관련된 화장품산업, 뿌리산업 기업 근로자다.충청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이직 방지를 위한 복지포인트와 장기 재직을 위한 휴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신청일 기준 재직 근로자에게는 1인당 최
박지연 2026-05-27 15:03:53
대구·대전·광주·울산… 첨단 창업도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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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전·광주·울산… 첨단 창업도시 키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대전·광주·울산광역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세계 창업 생태계 순위 100위권 내 창업도시 5곳 이상을 만든다는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와 4대 과학기술원, 지역 창업지원 기관이 대구과학기술원에서에서 전략 발표회를 열었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기술 인재 양성부터 창업과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박지연 2026-05-27 15:00:57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엔지니어 인턴십' 6월 첫 출근…평균 12.6대 1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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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엔지니어 인턴십' 6월 첫 출근…평균 12.6대 1 경쟁률 기록

27개 직무 32명 모집에 평균 12.6대 1…이화다이아몬드공업 33.5대 1로 최고 경쟁률 도내 우수 중견·중소기업 20여 곳서 3개월 인턴십…월 160만 원 인건비·멘토 활동비 지원 재단·지역기업·8개 대학·지자체 협력…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검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지역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 청년들이 6월부터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27개 직무 32명 모집에 평균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오산시 이화다이아몬드공업(주)은 2명 모집에 67명이 지원해 33.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선발된 청년들은 도내 우수 중견·중소기업 20여 곳에서 3개월간 선배 엔지니어의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며 실무 역량을 키운다. 재단은 참여기업에 월 160만 원의 인건비와
박지연 2026-05-27 11:41:18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1주 만에 80% 돌파…총 1조 185억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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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1주 만에 80% 돌파…총 1조 185억 원 지급

5월 24일 기준 929만 6천 명 중 751만 5천 명 신청…오산·화성·김포 순으로 신청률 높아 신청 기한 7월 3일·사용 기한 8월 31일까지…주소지 관할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 사용 거동 불편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전담 공무원 및 통·이장 방문 원스톱 접수
경기도가 지난 1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신청률 80%를 넘어섰다. 24일 낮 12시 기준 지급 대상자 929만 6천 명 가운데 751만 5천 명이 신청해 80.8%의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은 총 1조 185억 원에 달한다. 신청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558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지역화폐(155만 명), 선불카드(38만 명) 순이었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2차 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며, 기초생활수급자&m
박지연 2026-05-26 16:40:57
경기도 '2026 K-푸드 수출상담회', CIS 3개국 바이어와 2,007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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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K-푸드 수출상담회', CIS 3개국 바이어와 2,007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

21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서 개최…도내 중소기업 60개사·CIS 3개국 31개 바이어 참가 195건 상담으로 5,357만 달러 상담실적 달성…현장 업무협약 3건 체결 9월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현지 방문 추가 상담 지원…우수기업 10개사 내외 선정 예정
경기도가 지난 21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 K-푸드 수출상담회'를 열고 경기도 중소기업 60개사와 러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독립국가연합(CIS) 3개국 31개 바이어 간 1:1 수출상담을 진행한 결과 2,007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라면·김·스낵·가정간편식(HMR) 등 K-푸드 분야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195건의 상담을 통해 총 5,3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 현장에서는
박지연 2026-05-26 15:25:36
행정통합 주민들의 실생활 체감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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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주민들의 실생활 체감도 높여야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 한국행정학회가 '행정통합 출범과 균형성장'을 주제로 공동 포럼을 열었다.전문가들은 행정 통합이 실제 주민들의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광주와 전남연구원이 꼽은 행정통합의 가장 핵심적인 쟁점은 '통합의 효능'이었다.행정 기관 간의 물리적인 덩치 키우기에만 그칠 경우, 시도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긍정적인 변화는 적을 수 있다는 거다.시도를 하나로 묶는 통합 교통카드나 복지 패스 도입 등 주민 체감형 선도사업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성격이 다른 광역시와
박지연 2026-05-21 14:43:57
충북도, ‘K 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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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K 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본격화

충청북도에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과 사전타당성조사 중간보고회를 열고 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구체화했다. 도는 방사광가속기 활용 극대화를 위해 이차전지, 바이오·제약, 반도체를 핵심 유치 산업으로 선정했다.또 첨단소재, 로봇, 수소·에너지 분야를 미래 확장 산업군으로 설정해 검토했습니다.수요조사에서는 다수 기업이 방사광가속기 활용 필요성을 제시했고, 입지 선정의 핵심 조건으로 연구시설과의
박지연 2026-05-21 14:41:56
대구 성서산단, AI 공정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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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산단, AI 공정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대구광역시는 성서산단의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제조혁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성서관리공단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과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했다.대구시는 국·시비 479억 원을 투입해 도로 확장과 녹지 정비, 자전거도로 조성, 주차장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성서산단은 대구 유일의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돼 최근 5년간 1천85억 원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소재부품 기술지원센터, 통
박지연 2026-05-21 14:40:37
동대문구, 부동산 계약 돕는 ‘주거안심매니저’ 운영
지역

동대문구, 부동산 계약 돕는 ‘주거안심매니저’ 운영

전세사기 피해가 잇따르면서 홀로 집을 구하는 1인 가구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복잡한 계약 구조 속에서 보증금을 지키지 못하는 사례도 늘고 있는데, 이에 동대문구가 전·월세 계약 전 과정을 함께하는 '주거안심매니저' 서비스를 운영한다. 부동산 전문 지식이 부족한 청년·1인 가구는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불리한 조항을 간과하거나 사기 피해에 노출되기 쉽다.동대문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베테랑 공인중개사들을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운영에 나섰다.주거안심매니저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박지연 2026-05-21 14:39:10
고양시, “쓰레기 다이어트 실천”… 시민 주도 자원순환 정책 확대
경제

고양시, “쓰레기 다이어트 실천”… 시민 주도 자원순환 정책 확대

자원순환가게 20개소·순환자원 무인회수기 18대 운영 RFID 종량기 공동주택 61곳 추가 지원…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강화
고양특례시는 자원 재활용과 생활 속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자원순환가게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운영을 확대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무선주파수인식(RFID) 종량기 보급을 강화한다.이번 정책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고품질 재활용품 수거 체계를 넓히는 한편,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방식도 사후 처리 중심에서 발생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고양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투명 페트병, 플라스틱, 캔, 종이팩 등 깨끗하게 분리
김용국 2026-05-21 09:58:27
경기도, 안성 송영신목장 '저지 전용목장 2호' 지정…고유가·기후위기 속 낙농 경쟁력 강화
지역

경기도, 안성 송영신목장 '저지 전용목장 2호' 지정…고유가·기후위기 속 낙농 경쟁력 강화

중동전쟁발 고유가·사료비 부담 대응…사료 섭취량 적고 고온 적응력 높은 저지 품종 확산 추진 송영신목장, 저지 착유우 35마리 사육…HACCP·가축행복농장·동물복지·저탄소농장 인증 보유 저지 전용목장 리터당 359원 지원…지난해 여주 요한목장 1호 지정 이후 단계적 확대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 우려가 커지고 사료·물류비 부담이 확대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안성시 미양면 송영신목장을 '경기도 저지 전용목장 2호'로 지정하고 고품질 원유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저지 품종(갈색 젖소)은 홀스타인에 비해 체구가 작아 사료 섭취량과 분뇨처리량이 적고, 고온 환경 적응력과 유고형분 함량이 높아 사양관리 부담을 줄이면서 프리미엄 유제품 생산에도 적합한 품종이다. 2호로 지정된 송영신목장은 저지 착유우 35마리를 사육하며 HACCP, 경기도 가축행복농장, 동물복지, 저탄소농장 인증
박지연 2026-05-18 15:19:31
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 최대 80% 지원…18일부터 접수
경제

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 최대 80% 지원…18일부터 접수

배달·대리운전·화물차주 대상, 5월 18일~7월 16일 신청 접수…지원 규모 3,000건 내외 2025년 7월~2026년 6월 납부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 최대 80% 지원…올해 상한액 전면 폐지 잡아바 어플라이 온라인 신청…2021년 전국 최초 도입 후 지속 확대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배달·대리운전·화물운송 분야 플랫폼노동자를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사업 신청을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 현행 산재보험 제도상 플랫폼노동자는 보험료의 5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지만, 이동·운행 중심의 업무 특성상 산업재해 위험에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돼 있어 사회안전망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경기도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이 지원사업을 도입했으며, 올해부터는 기존 지원금 상한액을 전면 폐지해 실질적인 혜택을 크게 늘렸다.
박지연 2026-05-18 15:14:38
경기도,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출범…2030년 재생에너지 10GW 확보 전략 본격화
지역

경기도,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출범…2030년 재생에너지 10GW 확보 전략 본격화

15일 경기신용보증재단서 민·학·연 전문가 약 20명 참석…정책·산업 분과로 운영 재생에너지 메가 특구 조성·산업단지 RE100 전환·햇빛소득마을 확대 등 과제 논의 예정 중동 정세 에너지 안보 위기·글로벌 RE100 흐름 선제 대응…전략보고서 작성 후 도 정책 반영
경기도가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계하고 '경기 RE100'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주도의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을 15일 출범했다. 이날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첫 회의에는 민간기업·학계·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워킹그룹은 정책 분과와 산업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워킹그룹은 경기도 에너지·탄소중립 현안 파악과 신사업 발굴, 미래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구성됐다. 재생에너지 메가 특구 조성, 산업단지 RE100 전환, 햇빛소득마을 확대 등 다양한 과제
박지연 2026-05-15 17:50:57
경기도농업기술원, 수출용 접목선인장 신품종 4종 개발…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지역

경기도농업기술원, 수출용 접목선인장 신품종 4종 개발…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비모란 '레드참'·'옐로우참'·'오렌지참' 3종, 산취 '골드참' 1종 육성…품종출원 후 수출농가 종묘 보급 '레드참' 자구 수 32개로 역대 최고 생산성…'옐로우참' 장기 수송 적합·'골드참' 항공 수출 유리 접목선인장, 2025년 국내 화훼류 수출액 44% 차지…경기도 전국 생산 비중 53%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용 접목선인장 비모란 3품종('레드참'·'옐로우참'·'오렌지참')과 산취 1품종('골드참')을 새롭게 육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접목선인장은 2025년 기준 국내 화훼류 수출액의 44%를 차지하는 주요 수출 품목으로, 경기도 생산 비중은 전국의 53%에 달한다. 이번에 개발한 비모란 신품종 중 '레드참'은 자구 수가 32개로 역대 개발 품종 중 생산성이 가장 높으며, '옐로우참'은 조직이 단단해 장기 수송에 적합하고 연간 20개 이상의 자구 생산이 가능하다. '오렌지참'은 재배 환
박지연 2026-05-15 17: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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