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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내 AI 기업과 연구·실증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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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내 AI 기업과 연구·실증 협력 확대

제주가 관광과 재생에너지 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인공지능 기술의 실증 무대로 나선다. 제주도는 세계적인 AI 학술대회를 계기로 국내 주요 기업들과 만나 제주에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시험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I 산업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제주도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CM SIGKDD 2026’을 계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 AI연구원 등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지연 2026-08-19 13:29:54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신설…K 푸드 세계화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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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신설…K 푸드 세계화 본격 시동

K-푸드 열풍이 이어지면서 지역 농식품을 새로운 산업으로 키우려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경상북도가 식품산업과 푸드테크, K-푸드 세계화를 전담할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 농특산물에 첨단기술과 한류 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식품한류산업국은 지역 농식품 산업을 첨단 기술과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청송 사과와 의성 마늘, 영주 풍기인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지원하고,
박지연 2026-08-19 13:29:16
충북 음성에 국내 최초 ‘국립소방병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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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에 국내 최초 ‘국립소방병원’ 개원

재난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은 화상과 외상은 물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다양한 건강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들의 치료부터 재활과 건강관리까지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최초 소방전문병원, 국립소방병원이 충북 음성에 문을 열었다. 개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해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며, 내과·외과·응급의학과 등 13개 진료과와 302병상을 갖추고 있다.화상·통합재활·정신건강·건강증진 등 4대 특성화센터와 소
박지연 2026-08-19 13:28:22
횡성 하대리·용둔리, ‘햇빛소득마을’ 본격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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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하대리·용둔리, ‘햇빛소득마을’ 본격화 전망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마을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새로운 농촌 소득 모델이 횡성에서 추진된다. 횡성군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주민이 직접 발전사업에 참여해 소득을 만들고 지역에 다시 환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는 즉시 착수 대상으로, 용둔리는 VPP(가상발전소) 연계 사업모델에 대한 보완을 조건으로 선정됐으며, 두 마을은 각각 1,0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계획하고 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박지연 2026-08-19 13:27:56
횡성군, 체납관리단 운영…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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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체납관리단 운영…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횡성군이 체납자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복지 지원까지 연계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단순 징수를 넘어 납세자별 여건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에 나선다.군은 8월 3일 체납관리단 위촉식을 열고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체납관리단은 11월까지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체납 사유 확인, 복지 연계 대상자 발굴 등 현장 중심의 체납 정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으로, 체납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
박지연 2026-08-19 13:27:18
대전시, 청년 자활일자리 ‘다온카페’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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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자활일자리 ‘다온카페’ 문 열어

청년들이 일 경험을 쌓으며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 일자리가 대전에 마련됐다. 대전시는 지난 11일 갑천생태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에 공공 청년자활일자리 모델인 ‘다온카페’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청년 일자리와 지역 상품 홍보를 함께 연결한 상생 공간으로 운영된다.이날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자활사업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카페는 청년자활사업 참여자 9명이 직접 운영하며, 고객 응대와 음료 제조 등
박지연 2026-08-19 13:26:29
대구시, 응급실 ‘뺑뺑이’ 막기 위해 A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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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응급실 ‘뺑뺑이’ 막기 위해 AI 도입

응급환자를 받아줄 병원을 찾느라 이송이 지연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대구시가 환자 이송부터 병원 수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AI를 활용한 응급의료 연계와 지역필수의사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9월부터 지역 19개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에 플랫폼을 통해 구급차 탑승 단계부터 병원 선정 시간을 줄여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또, 오는 10월부터는 필수과 의사 2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박지연 2026-08-19 13:25:38
마포구, ‘AI 메모장’ 도입…행정업무 효율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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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AI 메모장’ 도입…행정업무 효율 높여

공공행정에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려는 시도가 확산되고 있다. 마포구가 직원들이 행정망에서 여러 생성형 AI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메모장’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문서 작성부터 번역과 이미지 제작까지 다양한 행정 업무에 활용된다.마포구는 AI 기반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 ‘마포브레인’ 사업의 하나로 ‘AI 메모장’을 개발해 지난 7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직원들은 행정망 PC에서 여러 생성형 AI를 계획서와
박지연 2026-08-19 13:25:07
동대문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저금리 융자 지원
지역

동대문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저금리 융자 지원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자금 부담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적지 않다. 이에 동대문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저금리 융자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총 3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접수를 시작했다.금리는 연 1.5% 고정금리로, 중소기업은 최대 1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상환은 1년 거치 후 4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며,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업체다.신
박지연 2026-08-19 13:24:31
동대문구, 장난감 넘어 육아용품까지 대여 확대
경제

동대문구, 장난감 넘어 육아용품까지 대여 확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사용 기간은 짧지만 꼭 필요한 육아용품을 매번 새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이 만만치 않다. 동대문구가 기존 장난감 대여에 유아차와 카시트, 유축기 등 출산·육아용품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용 대상과 품목을 넓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동대문구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운영하던 장난감 대여사업을 확대해 유아차와 웨건, 카시트, 유축기, 젖병 소독기 등 출산·육아용품을 새롭게 대여한다.일반 장난감은 14일, 출산·육아용품은 최대 60일까지 빌릴 수 있으며, 한 가정
박지연 2026-08-19 13:23:53
한·일, AI 재난안전·지역 활성화 정책 경험 공유
사회

한·일, AI 재난안전·지역 활성화 정책 경험 공유

기후위기와 재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은 한국과 일본의 지방정부가 함께 겪고 있는 과제다.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이 다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어떻게 키울지 논의하는 한·일 공동세미나가 열렸다. AI를 활용한 재난 대응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활성화까지 양국의 정책 경험과 해법이 공유됐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는 지난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과제 대응을 위한 리질리언스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를 열었다.이번 세미나는
박지연 2026-08-19 13:23:25
줄어드는 재첩에 영호남 어민 충돌까지
지역

줄어드는 재첩에 영호남 어민 충돌까지

전국 최대 재첩 산지인 섬진강의 어민들이 서식 환경 변화로 재첩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호남 어민 간 충돌로까지 번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섬진강 하구 강바닥이 바다에서나 볼법한 갯벌처럼 변했다.민물의 유량이 줄고 바닷물 비율이 높아지는 '바다화'가 진행된 것이다.바닷물처럼 염도가 높은 환경에서 살 수 없는 재첩은 생존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10년 전 700톤에 달했던 광양의 재첩 생산량은 최근 5년간 평균 400톤에 그치고 있다. 어민들은 10여 년 전부터 주암댐과 섬진강댐, 다압취수장의 무분별한 취수가 문제라고
박지연 2026-08-19 13:22:30
박찬대 인천시장, 제19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선출
정치

박찬대 인천시장, 제19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선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제61차 총회를 열었으며,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제19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박찬대 신임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지방재정을 비롯한 16개 시·도 공통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와의 정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협의회장이 국무회의에 상시 배석하게 되면서 중앙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 지방정부의 의견을 적극 전달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총회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와 자치경찰제, 시·도 기획담당실장 임용 자율화 등 지방정부의 권한 확대를 위
박지연 2026-08-19 09:57:36
유수동 위원,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이 뒷받침해야”…5극 3특, 균형성장 새 해법[정책톡톡 시즌2]
방송프로그램

유수동 위원,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이 뒷받침해야”…5극 3특, 균형성장 새 해법[정책톡톡 시즌2]

수도권 집중·지역소멸 대응 위한 5대 초광역권·3대 특별자치도 전략 소개 지방 권한 강화·지역 주도형 발전전략·권역별 특화산업 육성 등 과제 제시
유수동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분권제도실 부연구위원은 “중앙이 설계하고 지방이 따르는 구조가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5극 3특을 통한 국가 균형성장의 방향을 제시했다. 유수동 위원은 지방자치TV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기획한 ‘정책톡톡 시즌2’ 4회 강연에서 5극 3특의 추진 배경과 의미, 실현을 위한 정책 과제를 짚었다.5극 3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박지연 2026-08-18 14:57:24
문경 잉카마야박물관, 인도미술 특별전 개최
지역

문경 잉카마야박물관, 인도미술 특별전 개최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에서 특별전 '다·다·다-다양한 생각, 다양한 상징, 다양한 표현'이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뮤지엄 이음' 사업에 선정된 순회전으로, 관람객들이 인도문화를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순회전은 문경새재와 옛길박물관 등을 연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세계문화와 지역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이번 특별전은 오는 9월 4일까지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에서 열리며, 이후 영월 인도미술박물관으로 이어진다.
이상건 2026-08-14 17:23:26
경주, 리센느 앞세워 글로벌 관광홍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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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리센느 앞세워 글로벌 관광홍보 시동

경주시는 복합문화공간 라원에서 리센느와 함께 디지털 관광 홍보콘텐츠를 촬영했다.리센느 멤버들은 신라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신라고취대와 함께 행차를 재현했으며, 명예 신라공주증을 전달받아 라원과 경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촬영된 콘텐츠는 숏폼과 롱폼 영상으로 제작돼 경주시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경주 출신 멤버 제나를 비롯한 리센느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관광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경주시는 앞으로도 리센느와 함께 축제와 문화행사,
이상건 2026-08-14 17:22:47
월영야행에서 만나는 임청각…역사문화공유관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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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야행에서 만나는 임청각…역사문화공유관 첫선

안동 임청각에 새롭게 들어선 역사문화공유관.이번 개관은 월영야행 행사 공간이 기존 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확대되면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역사문화공유관은 지난 2023년 착공해 시설 공사와 전시 콘텐츠 조성을 모두 마쳤으며, 행사 종료 후 관련 절차를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공유관 건립은 지난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임청각 보수·복원사업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안동시는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임청각 복원과 주변 환경 정비, 재현가옥 건립 등을
이상건 2026-08-14 17:21:47
구미시, 장진홍 선생 96주기 추모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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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진홍 선생 96주기 추모식 거행

광복회 구미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추모식에는 장진홍 의사의 후손들과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추모식에서는 장진홍 선생의 공적보고와 유족 인사에 이어 현손녀 장예진 양이 직접 작성한 추모편지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동락공원 장진홍 선생 동상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의 넋을 기렸다.장진홍 선생은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로, 1927년 일본의 경제 수탈에 맞서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의거를 주도했으며, 1930년 옥중에서 순국했다.구미시는 2022년부터 지역
이상건 2026-08-14 17:21:06
영천 도시철도 연장 노선 갈등…교대리 주민 마을 단절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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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도시철도 연장 노선 갈등…교대리 주민 마을 단절 반발

경상북도가 공개한 기본계획안에는 하양역에서 금호읍 교대리까지 5.72km를 연장하고 정거장 2곳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하지만 사업비를 줄이기 위해 노선을 북측 농경지로 우회하면서 교대리 마을 한가운데를 통과하도록 설계돼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특히 흙을 높게 쌓는 토공 방식이 적용되면 마을이 양분되고 생활권과 영농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주민들은 교대리 구간만이라도 고가 교량 방식으로 변경하고 통로를 확대해야 한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반면 경북도는 총사업비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비 15% 이
이상건 2026-08-13 10:25:07
영양 자작나무숲, 한여름 무더위 잊는 최고의 힐링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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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자작나무숲, 한여름 무더위 잊는 최고의 힐링 명소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깊은 산자락.푸른 숲 사이로 하얀 자작나무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영양 자작나무숲은 지난 1993년 조성된 뒤 30여 년 동안 자연 그대로 자라 전국 최대 규모의 자작나무 군락을 이뤘다.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이곳은 여름이면 짙은 녹음과 맑은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져 무더위를 식혀주는 대표적인 산림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다.영양군은 자작나무숲을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진입도로를 정비하고 전기차 운행을 확대하는 한편, 이동통신기지국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
이상건 2026-08-13 1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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