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전 협력업체, ‘불법 재하도급’ 온상 논란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한국전력의 전기설비공사 협력업체들이 불법 재하도급을 자행하고 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담양의 한 전기공사 업체가 지난해 1월부터 담양 지역의 전신주 고압 관리를 해오고 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지난 2020년 말, 약 60억 원에 달하는 2년 치 계약을 따낸 고흥의 전기공사 업체 대신 실제 공사를 해오고 있다고 주장한다.입찰을 따낸 고흥지역 업체가 도급액의 약 30%인 18억 원가량을 수수료 명목으로 챙긴 뒤 담양 업체에 재하도급을 줬다는 것이다.건설노조는 해당 업체를 비롯해 광주·전남에 한
김도희 2022-07-28 17:4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