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뭄 심각…광주 30년 만에 제한급수되나?
광주 전남의 물 부족 상황이 심각하다. 물 절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지난 1992년 이후 30년 만의 제한급수가 현실이 될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광주 수돗물의 60%를 책임지고 있는 화순 동복댐은 11월이면 보통 60~70% 이상의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어야 하지만, 현재 저수율은 30% 수준까지 떨어졌다.동복댐의 경우 저수량이 7% 미만이면 광주로의 상수도 공급을 제한하도록 규정돼있다.광주시가 동복댐의 일일 취수량을 30만 톤에서 지난해 대비 2/3 수준인 20만 톤으로 줄였지만, 지금의 물 소비량이라면 내년 2월 말쯤 제한급수
박혜수 2022-11-24 18: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