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교 기말고사 답안 유출…“학생 2명, 컴퓨터 해킹”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제기된 '답안 유출' 의혹이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성적 욕심에 눈이 먼 고등학생들은 건물 외벽을 타고 4층 교무실 창문을 넘는가 하면 교사들의 컴퓨터를 해킹해 답안지를 빼내기도 했다.'답안 유출' 의혹을 받던 2학년 학생이 결국 입을 열었다. 경찰 조사에서 이 학생은 동급생과 함께 교사들의 컴퓨터에서 기말고사 문제와 답안을 빼돌렸다고 시인했다.두 학생은 지난달 말쯤, 4층 교무실 근처에 숨어 있다 교사들이 모두 퇴근한 뒤 난간을 타고 창문을 통해 침입했다. 교무실에 침입한 두 학생은 교사들의 컴퓨터에 악
박혜수 2022-08-02 17:2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