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남도 햇밤 수확 시작…“가을이 왔네요”
요즘 남도의 산자락에서는 햇밤 수확이 본격 시작됐다. 씨알이 굵고 잘 영근 햇밤을 보면 어느샌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낄 수 있다.가시가 빼곡한 밤송이가 입을 활짝 벌렸다. 산비탈 나무마다 입을 한껏 벌린 밤송이들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다.수확철을 앞두고 다행히 태풍도 비켜가면서 농민들은 일단 한시름을 놓았다.수확한 햇밤은 선별장으로 모여 꼼꼼한 세척과 선별 작업을 거쳐 전국으로 팔려나간다.올해 햇밤 가격은 kg당 '특대' 짜리가 3천 원, '대율'은 2천2백 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남도의 햇밤은 품질이
박혜수 2022-10-06 15: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