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
홍경서 2026-01-28 16:56:20
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홍경서 2026-01-28 16:45:59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홍경서 2026-01-28 16:39:36
축·수산분야 미래 성장산업 육성
생활

축·수산분야 미래 성장산업 육성

충청북도가 ‘2026년도 축산·수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계획은 미래 축산 선도 ICT 스마트 기반 구축, 저탄소 축산 실천 강화 및 한돈·낙농 산업 선진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및 신성장 축산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스마트 내수면 산업 육성을 4대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축산정책 분야에는 272억 원을 투입해 축사시설 현대화, 가축 재해보험, 스마트 경매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친환경 축산에는 227억 원을 지원해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홍경서 2026-01-28 16:23:16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등 점검
사회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등 점검

국가유산청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과 월정사, 오대산사고 일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박물관 관계자 7명과, 월정사 주지 스님, 군청 직원 등 6명이 참석했다.국가유산청은 이날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의 주요 업무와 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박물관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어 월정사 주지 스님과 지역 관계자 면담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월정사 문화유산 수리 현장과 오대산사고를 차례로 둘러보며,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국가유산의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방
홍경서 2026-01-28 16:17:57
'마포 청년상인 반년살이' 개점
문화

'마포 청년상인 반년살이' 개점

지난 5일, 서울 레드로드에서 청년들이 직접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청년상인 반년살이’ 사업이 시작됐다.레드로드 R5 일대에 마련된 소형 점포 5곳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청년상인 반년살이’는 청년에게 점포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과 멘토링을 연계해 실전 창업 경험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선정된 팀들은 전통 공예품과 캐릭터 굿즈, 한지 소품, 사진 디자인 상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푸드 등 지역과 관광 특색을 살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6개월간 진행되
홍경서 2026-01-28 16:05:15
동대문구, 전세피해 임차인 지원 계속
경제

동대문구, 전세피해 임차인 지원 계속

새해에도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위해 소송비와 주거안정자금을 가구당 각각 100만 원씩 지원한다.동대문구가 2026년에도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지원을 계속한다. 구는 보증금 회수를 위해 소송을 제기할 때 드는 인지액과 송달료 같은 비용을 가구당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경우엔 주거안정자금 100만 원도 별도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서 임차 피해를 본 임차인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했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의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경우이다. 신청은 보조금24에서
홍경서 2026-01-28 16:03:27
K-ASMR 유기장, 두드려 징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K-ASMR 유기장, 두드려 징을 만들다

방짜 유기는 순수구리 78%, 순수 주석 22%의 합금 비율을 정확히 지켜서 녹인 후 메로 두드리는 방짜(‘두드리다’의 순우리말) 기법으로 만들어진다. 넓게펴기(네핌질), 우그리기(우김질), 떼어내기(냄질), 당기며 쳐서 늘이기(닥침질), 다듬기(제질) 및 담금질, 변형 바로잡기(벼름질)와 깎아내기(가질)의 순서를 따르며 4∼5명, 많게는 10여 명이 한 조로 작업한다. 방짜 장인들이 호흡을 맞춰가며 우리 전통 악기 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1-27 17:06:01
겨울 습지의 발레리나 큰고니
국가유산채널

겨울 습지의 발레리나 큰고니

○ 큰고니가 사는 곳 - 강원도 경포대, 금강 하구, 간월호, 강진만, 우포 늪, 주남저수지, 낙동강 하구에서 월동 ○ 큰고니의 외형적 특징 – 몸 길이는 약 140cm정도이며 몸 전체가 흰색, 부리 기부의 노란색 부분이 앞쪽으로 뾰족하게 나와 있으며, 부리 끝부분과 다리가 검은색이다. ○ 기본생태 – 서식지는 호수나 늪, 큰 강, 하구 등이며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암컷과 수컷, 그리고 그 새끼들로 이루어진 가족이 행동 단위이다. 헤엄칠 때는 목을 S자 모양으로 굽히고, 경계할 때는 목을 수직으로 세운다.
홍경서 2026-01-27 17:04:56
오영훈 지사, 만감류 현장 점검
생활

오영훈 지사, 만감류 현장 점검

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을 앞두고 제주 감귤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영훈 제주지사가 만감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품질 경쟁력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오영훈 제주지사가 제주시 도련동 레드향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현장을 살피고 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2026년부터 미국산 만다린 관세가 전면 철폐되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 수입은 최근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어 제주산 만감류와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제주도는
홍경서 2026-01-22 17:42:50
경북도, 의용소방대장 새로 임명
사회

경북도, 의용소방대장 새로 임명

경상북도가 신임 의용소방대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할 민간 안전조직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경북도는 도청 화백당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장 9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신임 대장들은 화재와 산불 진압 보조를 비롯해 안전관리와 긴급구호, 생활안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민 안전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2 17:41:47
충북,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 원 융자지원
경제

충북,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 원 융자지원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한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 원 저리 융자지원을 확정했다.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도와 협약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먼저, 자금 기본 융자 한도를 늘리고, 우수기업에는 한도우대를 지원한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 한도를 5억 원 상향해 15억 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에는 5억 원을 더해 20억 원까지 한도우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홍경서 2026-01-22 17:38:01
평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
생활

평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

평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건전한 고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348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침해와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평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 농가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
홍경서 2026-01-22 16:31:42
농협대전본부, ‘사랑의 쌀’ 전달
사회

농협대전본부, ‘사랑의 쌀’ 전달

농협 대전본부가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농심천심운동’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기탁식에서는 2천만 원 상당의 쌀이 전달됐다.농협중앙회 대전본부와 NH농협은행 대전본부는 15일 대전시청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된 쌀은 20kg들이 276포, 약 2천만 원 상당으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농업인 실익 증대와 지역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
홍경서 2026-01-22 16:20:24
대구 취수원 이전 중단 수순
사회

대구 취수원 이전 중단 수순

대구 취수원 이전 사업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정부가 이전 대신 강변여과수 활용 방침을 공식화했다.환경부는 15일 대구시청에서 대구 상수원 확보 방식을 기존 취수원 이전이 아닌, 강변여과수와 복류수 활용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효정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수량과 수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안동댐이나 구미 해평으로 취수원을 이전하려던 기존 계획은 사실상 중단될 전망이다.환경부는 강변여과수와 복류수 방식이 기존 이전 후보지보다 더 나은 수질 확보가 가
홍경서 2026-01-22 16:19:12
마포구, 2026년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확대
문화

마포구, 2026년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확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한층 두터워진다. 마포구가 2026년부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각종 수당을 인상하며, 생활 지원과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마포구가 2026년부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보훈수당을 인상한다.보훈예우수당과 참전명예수당,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이 모두 상향 조정되며, 수당 간 형평성도 함께 강화한다.명절 위문금과 독립유공자 대상 위문 지원도 지속되고, 생애 마지막까지 예우하기 위한 장례 지원 역시 이어진다. 이와 함께 ‘호국보훈 감사축제’와 각종 위문 행사, 보훈대상자 우
홍경서 2026-01-22 16:16:17
지방자치TV·한국축제포럼 업무협약
문화

지방자치TV·한국축제포럼 업무협약

지방자치TV와 한국축제포럼이 지역 축제 활성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축제 전문성 강화와 콘텐츠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지방자치TV와 한국축제포럼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남일 한국축제포럼 회장은 "MOU라는 것이 사실은 협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실질적으로 우리 한국 축제 포럼과 함께 다양한 축제와 관련된 일들을 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를 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축제 관련 영상 콘텐츠
홍경서 2026-01-22 16:12:18
대금장, 대금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대금장, 대금을 만들다

대금은 대나무에 구멍을 뚫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로, 옛 사대부들의 풍류를 상징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악기 중 하나이다. 대금 제작을 위해서 한겨울 물이 빠져 단단해진 생대나무를 채취하고, 구부러진 대나무에 열을 가해 반듯하게 펴고, 인두를 지져 구멍을 내고, 갈대 속대로 울림판을 만들고, 구멍의 크기를 조절해 음정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대금 제작에서 음정을 맞추는 일과 고음에서 저음까지 풍성한 소리가 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제작자들은 스스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대금 연주자이기도 하다. 실제
홍경서 2026-01-19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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