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말뿐인 국민경선” 조직 동원 선거 ‘심각’
순천시장 경선과정에서 유출된 '민주당 당원명부'다.당원번호, 이름, 주민번호, 휴대전화번호 50여개가 A4용지 한장에 빼곡히 기재돼 있다.목포에서도 8천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민주당 당원명부가 유출돼 경선이 중단되고 수사가 착수되는 등 파행을 겪었다.선거 때마다 당원명부 유출 파문이 일어나는 건권리당원이 당내 경선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광주.전남에서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인식 속에 권리당원은 지방자치단체장 경선 여론조사에서 50%의 지분을 갖고 있다.권리당원 지지도가 높아야 경선에서 승리하는 구조여서
홍경서 2022-05-17 1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