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구청장 마지막 퍼즐…서구·광산구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29 14:48:59
광주 구청장 마지막 퍼즐…서구·광산구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청장과 광산구청장을 선정하기 위한 경선이 4월 29일부터 막을 올렸다. 

두 자치구 모두 현역 단체장의 경선 참여가 불가능해지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무주공산이 된 광주 광산구.

광산구에서는 일찌감치 7명의 예비후보가 나서 민주당 경선 준비에 들어갔다.

후보 적합도와 컷오프를 거쳐 3명의 후보가 살아남았고, 탈락한 예비후보들과의 이합집산이 이어지고 있다.

박시종 예비후보는 박병규 예비후보를, 김학실 예비후보는 윤난실 예비후보를 윤봉근·이영선 예비후보는 최치현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현역 단체장이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서구는 광주광역시장 경선 대리전 양상을 띄고 있다.

이용섭 시장 대변인을 맡았던 김이강 예비후보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후보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러브콜'을 보내온 김보현·황현택 예비후보가 맞붙는다.

특히, 광주 광산구청장과 서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후보외에는 다른 당과 무소속 예비후보가 단 한명도 없어 이번 경선 결과가 본 선거보다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주 북구와 동구, 남구는 일찌감치 민주당 후보가 결정된 상황.

29일부터 이틀간 남은 두 곳의 구청장 후보 경선이 진행됐고 이후 지방의원 경선이 곧바로 시작돼 민주당 광주시당의 공천도 마무리 절차를 밟게 된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56:20

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45:59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