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비 해갈 “역부족”…목마른 섬마을
지난 주말 비소식이 있었지만 극심한 겨울가뭄 해갈에는 보탬이 되지 못하고 있다.평소에도 물사정이 좋지 않은 섬마을은 또 식수난이 걱정이다.일부 섬마을은 제한급수가 시작됐고, 저수량을 늘리기 위해 소규모 하천과 계곡물까지 끌어올리며 사투를 벌이고 있다.육지에서 뱃길로 30여 분 떨어진 완도 보길도의 저수지다.다리로 연결된 인근에 노화도까지 두 개 섬, 7천 5백여 명 주민들의 유일한 취수원 이다.저수지가 꽉 채워져야 넉달을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인데, 계속된 가뭄으로 저수율이 27%까지 떨어졌다.지난해 10월부터 내린 비는 겨우 48m
홍경서 2022-03-18 16:5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