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화로 입체화 사업…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18 16:16:54
대구시, 상화로 입체화 사업…
4차순환도로 서남측의 달서구 유천동~상인동 간 왕복 4차로의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이 착공했다. 

지난 15일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목원 제3주차장에서 상화로 입체화 사업 기공식이 열렸다. 

수목원삼거리 주변 상화로에서 테크노폴리스 방면 우회전 구간은 상습 정체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이번 공사로 우회전 전용 차로 수가 1차로에서 2차로로로 확장된다. 

입체화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9,200억 원, 2,8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지상 교통량이 약 56% 감소돼, 지상통행속도도 35%가량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도로 이용 시에는 통행시간이 25분까지 단축될 전망이다.

홍경서

최초발견! 유튜브 섬네일의 원조는 막대기?

국가유산채널
2017년 발굴을 시작한 익산 오금산성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집수시설에서는 봉축이라는 나무막대기가 발견된다 봉축이란 문서를 보관할 때 종이 끝에 풀칠해서 종이를 말던 두루마리 문서의 심이며 이 봉축에는 '정사금재식'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는데 정사년 현재 남아있는 식량과 연관된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봉축이 1400년의 시간을 땅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퇴적물이 쌓이면서 진흙이 공기를 차단해 진공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봉축의 발견으로 백제 수도에 얽힌 미스터리가 풀리길 기대해 본다
홍경서 2026-06-29 17: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