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상호협력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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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간이나 고고도 환경에서는 우주방사선이 반도체에 영향을 미쳐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어 자동차와 위성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는 방사선 내성 검증이 필수이다.경주 양성자가속기는 이러한 우주환경을 지상에서 구현해 반도체의 성능과 신뢰성을 시험하는 국내 대표 연구시설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양성자가속기와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를 공동 활용하고, 우주와 대기 방사선 환경을 모사한 반도체 신뢰성 평가기술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또 현재 추진 중인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이 완료되면 해외 시험시설에 의존하던 고에너지 방사선 시험을 국내에서도 수행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기술 유출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
이상건
2026-08-06 10:0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