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잇는 영호남…경북도청서 청년작가 특별전
지역
영호남 화합과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경북도청에서 열렸다.광주 출신의 청년 작가가 현대인의 삶과 도시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경상북도가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광주 출신의 청년 미술가 양호열 작가의 미술작품 특별 초대전을 개최했다.양호열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박사 출신으로, 화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 작가다.이번 특별전에는 2023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작인 '중독1'과 2022년 특선작 '중독3'을 비롯한 대표작 30여 점이 전시됐다.작품들은 도시의 일상과 현대인의 내면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전시회는 다음 달 8일까지 이어지며, 도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지연
2026-06-24 10:3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