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우로지서 장터 열린다…별빛촌 목요장터 개장

이상건 기자
등록일자 2026-06-26 11:12:08
매주 목요일 우로지서 장터 열린다…별빛촌 목요장터 개장
영천시 대표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별빛촌 목요장터’가 지난 4일 개장했다.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열리는 목요장터는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영천시 대표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관내 농가와 업체 37개소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 채소, 버섯, 쌀 등 신선 농산물과 꿀, 전통장류, 가공식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복권 이벤트와 로컬푸드 꾸러미 배달사업, 라이브커머스 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목요장터 공식 개장행사에는 지역 기관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으며, 축하공연으로 장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영주문어1955, 글로컬상권 선정…2년간 최대 46억 원 투입

지역
'영주문어1955' 상권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역상권 육성사업 ‘글로컬상권’ 부문에 선정돼 앞으로 2년간 최대 4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글로컬상권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활용해 세계인이 찾는 K-관광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영주역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원도심으로 유입될 수 있는 소비 동선을 구축하고, 미식과 야간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K-컬처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영주문어1955'는 1955년 영동선 개통과 함께 문어가 들어오며 형성된 상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상건 2026-06-26 11:11:04

1만1천 톤 거래 기록…청송사과 경매 시즌 마무리

경북
경북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이 2025년산 사과 경매를 모두 마치고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개장 이후 거래 물량이 꾸준히 늘면서 청송사과 유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은 지역 사과 농가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난 2019년 문을 열었다.개장 첫해 1천9백여 톤이었던 경매 물량은 지난해 1만1148톤으로 늘어나 6년 만에 약 5.8배 성장했다.산지에서 곧바로 거래가 이뤄지는 유통 기반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공판장은 청송사과의 판로 확대와 가격 형성에 기여해 왔다.특히 공판장을 통한 공개경매는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청송군은 앞으로도 공판장 운영 활성화를 통해 청송사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상건 2026-06-25 14:53:34

경주 도심~KTX역 잇는 광명~화천 도로 전 구간 개통

지역
경북 경주시가 KTX 역세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광명~화천' 구간을 30일부터 전면 개통합니다. 총연장 1.6㎞ 거리의 지방도 904호선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면서 교통 체증 해소와 지역 접근성 향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공사는 총사업비 211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왕복 2차로 도로를 왕복 4차로로 넓혔다.지난 4월 광명삼거리에서 제1화천교까지 0.7km 구간이 먼저 개통된 데 이어, 이번에 제1화천교에서 아파트단지까지 0.9km 구간이 완공되면서 전 구간 연결이 이뤄어졌다.특히 인근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등 주요 연구·산업시설의 접근성이 향상돼 물류 이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된다.경주시는 이번 도로 확장으로 KTX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교통망이 한층 강화돼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건 2026-06-25 13: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