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화 ‘ESG 경영’ 헛구호…“은폐만 몰두”
여수산단 한화솔루션TDI가 유독가스 누출사고를 은폐하려 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안전·환경중심의 ESG경영'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10조 원대 매출을 올리는 업체가 인체에 치명적인 유독가스를 누출하고도 일반 가정에서 가스가 누출된 정도로만 인식하면서 심각한 안전불감증에 빠져있다는 지적이다.지난달 31일, 여수산단 한화솔루션TDI에서 기준치의 6배에 달하는 유독가스가 누출됐고 인명피해가 우려돼 대피령까지 내려진 상황이었지만, 업체는 소방과 환경당국에 신고를 하지 않고 사고 은폐를 시
김도희 2022-09-08 16:4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