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도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전북으로 확산
충청북도의 대표 틈새일자리 사업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전북 완주군으로 확산된다. 충북도와 전북 완주군은 청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완주군 신규 추진사업에 대한 운영 방식과 충북도 추진 노하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전북 완주군은 충북과 유사하게 생산 현장 기피, 고령화 등으로 중소기업 인력난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으로, 충북의 선도적 사례를 바탕으로 맞춤형 모델을 적용해 4월부터 시범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한편, 충북도는 도시근로자 사업과 관련해 도·시군·수행기관 간 사업
홍수민 2025-04-28 14: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