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충북도, 도내 개별주택 가격 결정·공시
충청북도가 2025년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21만 호에 대한 가격을 결정하고 공시했다.2025년 충북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66%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단양군이 2.1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괴산군, 진천군, 증평군 순으로 나타났다.공시가격대별 분포는 3억 원 이하가 전체 주택의 94.5%인 199,126호로 가장 많았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등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도희 2025-05-15 14:3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