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충북도, 미국 방문해 교류 발판 마련
충청북도 대표단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미국을 방문해 교류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대표단은 보스턴을 방문해 Lab Central 벤치마킹 및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고, 바이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메사추세츠주와는 바이오·첨단산업과 함께, 태양광 및 수소에너지 등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이어 김 지사는 하버드 케네디스쿨을 방문해 학생과 교수를 대상으로 강연했다.하버드와 지속적 교류로 해외 우수인재 유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미국 주정부를 대상으로
김도희 2025-05-08 17:0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