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책 엇박자에 혼란…“이민청 필요해”
정부는 해마다 외국 인력의 수급 규모를 늘리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기구와 정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이주 노동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지난해 전남에 고용허가제로 들어온 외국 인력은 1만 6천여 명으로 3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다. 정부는 지난 2023년 산업 현장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외국 인력을 대폭 늘렸다.그런데 예산과 인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서 현장의 혼란은 극심했다. 전남 서부권에는 네팔인 노동자가 1,900여 명으로 가장 많다.하지만 이주 노동
홍수민 2025-07-11 14:0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