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유지에 구청 시설 방치…5년째 피해
지난달 폭우로 한 주택 담벼락이 무너지고 침수 피해까지 발생했다. 그런데 이 집 사유지 땅 밑에는 동구청이 관리하는 집수정과 우수관로가 설치돼 있었다. 집주인이 5년 전부터 여러 차례 대책을 요구했지만, 동구청은 최근에야 뒤늦게 조치에 나섰다.주택 담벼락 사이로 물이 거세게 쏟아져 나왔다. 마당 옆길은 마치 급류가 흐르듯 무서운 속도로 물이 흘러갔다.지난 7월 내린 폭우로 담벼락이 무너지고 토사가 덮치는 등 주택은 엉망이 됐다.알고 보니 집 뒷마당 지하에는 인근 주택 하수와 빗물을 모으는 집수정이 자리하고 있었다.사유지인 이 주택
홍경서 2025-09-02 17:4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