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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오대산천 문화축전 개막식 진행
‘2025 오대산문화축전: 연기의 숲’이 평창에서 열렸다. 군은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문화 중심지를 조성했다.이번 축제는 불교의 핵심 사상인 연기(緣起)를 바탕으로, 기후 위기와 디지털 시대 속에서 자연과 인간, 예술과 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은 18일 오후 오대산 월정사 경내 무대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축제 기간에는 숲길 달리기 프로그램과 공예 체험, 만다라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홍수민 2025-10-31 13:4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