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재정기여자 못 찾은 홍복학원…정상화는 언제쯤
대광여고와 서진여고가 속한 학교법인 홍복학원이 10년째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며, 학과 개편이나 시설 개선 등에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교비 횡령으로 물의를 빚은 설립자 이홍하 씨가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재정기여자 모집까지 불발되면서 정상화에 먹구름이 꼈다.홍복학원 임시이사회는 지난달 임시이사 체제를 끝내기 위해 재정기여자 모집에 나섰지만, 결국 접수자를 찾지 못했다.수십억 원에 이르는 부채도 문제지만, 학교 부지 일부가 법인 소유가 아닌 사유지인 점이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설립자 이홍하 씨의 교비 횡령 사건
홍수민 2025-10-17 11:3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