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동대문구, 2025 안전한국훈련 실시
동대문구는 2025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대형 화재와 유해가스 누출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했다.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는 대형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열차 방화에 이어 백화점 방화가 발생하는 복합 화재 상황과 유해가스 누출까지 가정해 진행됐다.이번 훈련은 동대문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코레일 등 11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까지 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징후 감지부터 초기 대응, 수습 복구까지 전 과정이 실전처럼 펼쳐졌다.특히
홍수민 2025-10-31 13:4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