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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이어 폭우까지…안동 귀미리 이재민 또 삶의 터전 잃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임시주택 단지.집 안에는 흙탕물과 토사가 가득 들어찼고, 이불과 가전제품, 생활용품은 진흙 속에 뒤엉켜 있다.외벽에는 침수 당시 물 높이를 보여주는 흙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다.현장에서는 침수된 모듈러주택을 크레인으로 들어 옮기고, 포크레인이 토사와 잔해를 치우는 복구 작업이 이어졌다.주민들은 의성 방면에서 떠내려온 나무와 각종 부유물이 교량을 막으면서 하천이 범람해 임시주택까지 물이 들이닥친 것으로 보고 있다.안동시는 침수된 임시주택은 더 이상 거주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임시주택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반복
이상건 2026-07-30 15: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