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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낙석 막아라”…대구시 풍수해 대응 강화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해 대구시가 재난취약시설 긴급 점검에 나섰다. 최근 남구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를 계기로, 급경사지와 배수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선제적인 안전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재난취약시설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긴급 점검회의가 열렸다.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남구 낙석사고 재발 방지와 집중호우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대구시는 급경사지와 산사태 우려지역 등 위험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지난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노곡동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배수펌프장과 주요 배수시설
박지연 2026-06-04 17:3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