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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응급실 뺑뺑이’ 비극…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총력 대응
지난 2월 말, 대구에서 조산 증세를 보인 쌍둥이 임산부가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이송을 반복하다 아이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은 중태에 빠지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고가 발생했다.이 비극을 계기로 대구광역시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섰다.대구시는 우선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 집중치료실’ 병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전문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운영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또 필수의료 전공의
박지연 2026-04-15 10:2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