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캄보디아 가더니 “살려달라”…실종 잇따라
캄보디아로 출국한 이들이 범죄 집단에 연루돼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광주와 전남에서도 취업을 목적으로 출국한 청년들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계속되고 있다.지난 6월, 30대 남성 A씨가 캄보디아로 건너간 뒤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신고가 여수경찰서에 접수됐다.뚜렷한 직업이 없던 A씨는 부인에게 아는 형을 만나 일하러 간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한국인 대학생이 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고문 끝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도 관련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광주에서는 지난해부터 3건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홍수민 2025-10-24 1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