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 앞둔 영주 여름사과…농식품부 장관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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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은 영주시 조생종 사과 재배농가를 찾아 생육 상태와 작황을 살펴보고, 최근 기상 변화에 따른 생산 여건과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영주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사과 선별과 포장, 지정출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출하체계 구축과 품질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영주시는 사과 재배면적 3천229헥타르로 전국 재배면적의 9%, 경북의 16%를 차지하는 국내 대표 사과 주산지로, 영주농산물유통센터는 연간 약 9천 톤의 사과를 처리하고 있다.정부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여름사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기반을 점검하고, 산지 유통체계 개선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이상건
2026-08-07 14: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