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동의한방촌, 연간 6만 명 찾는 웰니스 명소

이상건 기자
등록일자 2026-08-07 14:17:10
경산동의한방촌, 연간 6만 명 찾는 웰니스 명소
경산시 남산면에 위치한 경산동의한방촌.
한약재 족욕과 향낭 만들기, 천연 에센스 체험 등 다양한 한방 웰니스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에는 영덕군실버복지관과 부산 금정구노인복지관, 청도여성대학, 경남정보대학교 등 전국 각지의 단체 방문이 이어지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체험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가 경산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경산동의한방촌은 지난 2020년 개촌 이후 한방체험실과 건강족욕실, 한의원, 약초전시관 등을 갖춘 복합 웰니스 관광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경북도 웰니스 관광지와 APEC 정상회의 체험시설로도 지정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과 함께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경영 흑자를 기록하는 성과도 거뒀다.

경산동의한방촌은 앞으로도 한방 검진과 진료, 웰니스 뷰티케어, 명상과 재활 프로그램 등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한방 웰니스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천 부항댐, ‘머무는 관광’ 새 가능성…첫 캠프닉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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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아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이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부항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김천시는 앞으로 캠프닉을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고, 부항댐 주변의 레저·생태·먹거리·숙박시설을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묶어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상건 2026-09-18 10:05:02

영주 단운마을, ‘행복마을 26호’ 지정…재능 나눔으로 활력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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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단운경로당에서 행복마을 지정 행사를 열고,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안전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점심 식사 제공, 만들기 체험 등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이 진행됐다.이어 행복마을 현판을 제막하며 단운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찾아라! 영주 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교류를 통해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평은2리와 두월1리를 각각 24호와 25호 행복마을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단운마을을 26호로 지정했으며, 앞으로도 마을별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건 2026-09-18 10:04:23

옛 철길이 관광명소로…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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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2.6킬로미터 구간으로, 전망대와 쉼터가 곳곳에 마련돼 있다.친환경 전기무궤도열차인 월영열차는 임청각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을 순환하며, 옛 철길을 달리면서 낙동강의 수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560미터 길이의 옛 철도터널을 새롭게 단장한 와룡빛터널에서는 조명과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폐철길을 걷고, 열차를 타고, 빛과 영상을 즐기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안동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상건 2026-09-18 10: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