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생산비는 오르고 쌀값은 떨어지고’ 농가 한숨
쌀값이 40여 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10월 수확기를 앞둔 농민들의 걱정이 크다. 올해는 비료값과 면세유 가격 등 생산 단가도 크게 올라 수확을 해도 건질게 없다는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다.영광에서 10ha 규모의 논농사를 짓고 있는 이문형씨는 들쑥날쑥한 날씨 속에 온갖 고생을 겪고 키운 결실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지만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지난해 5만 4천원 선이었던 쌀값이 올해는 4만 7천원까지, 45년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올해 인건비에 비료값, 면세유 가격까지 생산비용도
김도희 2022-10-14 17:4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