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동영상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단속 시행
생활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단속 시행

교차로 우회전 차량이 횡단보도에서 지켜야할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됐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의문이다.개정된 법에 따르면 횡단보도 반경 5m 이내에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보행자가 있는 경우에도, 우회전 차량은 반드시 일시 정지해야 한다.하지만, 운전자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한편, 경찰은 24일까지 법규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쳐 25일부턴 본격 단속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도로교통법이 강화됐지만, 운전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어 개정된 법규가 빨리 정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도희 2022-07-19 17:49:01
여수 가막만 ‘청정해역’…멸치 떼죽음
사회

여수 가막만 ‘청정해역’…멸치 떼죽음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인증한 청정해역, 여수 가막만에서 멸치 수만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도심에서 불법 방류되는 오·폐수가 바다를 오염시키며 집단폐사를 일으킨 걸로 추정되지만, 여수시는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한해광 서남해환경센터장은 "(바다오염으로 생긴) 빈산소수괴를 통과하면서 죽은 개체들이 그대로 굴강안으로 쓸려 들어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지난 2013년 미국 FDA 점검단이 굴·홍합 양식장이 밀집한 가막만에 위생 합격점을 주며 수산물 수출을 승인했지만 실제로는 오염원 차단이 전혀 안되며 바다가
김도희 2022-07-19 17:48:17
담양 어사천 주변 주민 “장마철만 되면 불안”
생활

담양 어사천 주변 주민 “장마철만 되면 불안”

담양 어사천은 지난 2020년 8월 초 집중호우로 제방이 무너지기 시작했다.300M 정도의 제방이 유실된 후 매년 침식이 계속되자 불안한 주민들은 담양군에 복구 작업을 요청했다.그러나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제방은 무너진 채 2년 동안 방치됐다.담양군 관계자는 "예산 여력이 워낙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알고는 있었지만 저희들이 당장은 더 우선 급한 곳이 있다 보니까 당장 못 했는데, 가사문학면 어사천 하류부도 저희들이 하반기에 예산 여력을 봐 가면서 추진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담양군은 올 하반기에 제방의 일부를
김도희 2022-07-19 17:47:23
양산시, 여름도심 물놀이장 재개
문화

양산시, 여름도심 물놀이장 재개

양산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을 중단했던 물놀이장을 15일부터 황산공원과 디자인공원, 명동근린공원, 꿈샘어린이공원 등 네 곳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에는 슬라이드,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그늘막, 휴게데크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또, 1일 1회 용수를 교체하고 매주 시설점검을 하는 등 시설관리를 강화하며, 안전요원과 간호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15일부터 개장되는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1일까지 32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김도희 2022-07-19 17:46:17
포항시, ‘구조 기반 신약개발’ 심포지엄 개최
경제

포항시, ‘구조 기반 신약개발’ 심포지엄 개최

포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상북도, 사단법인 한국구조생물학회(KSSB), 포스텍(POSTECH)과 공동으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제4회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구조기반 백신-신약개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바이러스와 그 병인(病因)에 대한 구조적인 연구, 구조적으로 효소를 이용한 새로운 발견 등에 대해 논의했다.기조 강연에서는 바이러스의 단백질 구조를 이용해 팬데믹에 신속 대처할 수 있는 범용 항체와 치료제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바이러스 침투 후
김도희 2022-07-19 17:45:25
층북도, ‘미호천’, ‘미호강’으로 명칭 변경
생활

층북도, ‘미호천’, ‘미호강’으로 명칭 변경

환경부와 충북도가 ‘미호천’의 명칭을 ‘미호강’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미호강은 음성 망이산성에서 발원해 충북 3개 시·군을 관류하는 하천으로 금강수계 중 가장 큰 하천이며, 충북 중부권역 문명의 발상지이자 미래성장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하천이다.이에 미호강은 큰 하천의 개념인 ‘강’으로의 명칭 변경 요구에 따라 변경이 추진됐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으로 미호강의 위상이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희 2022-07-19 17:44:38
층북도, 코로나19 진료기관 호흡기환자진료센터 통합 운영
생활

층북도, 코로나19 진료기관 호흡기환자진료센터 통합 운영

충북도가 그동안 개별 운영했던 코로나 19 검사․진료기관이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로 통합 운영한다.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의료기관 중 414곳을 확보하고, 그 중 진료와 검사․처방 등이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 243곳을 운영한다.또한, 도에서는 코로나19 유증상자들이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호흡기환자 진료센터에 대한 정보는 충북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김도희 2022-07-19 17:43:41
소방관 사칭하고 소화기 강매…피해자 속출
사회

소방관 사칭하고 소화기 강매…피해자 속출

지난해부터 광주의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소화기를 강매하는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소방관을 사칭하며 소방점검을 핑계로 소화기를 강매하는 수법인데,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소방 조끼를 입은 한 남성이 가게 안으로 들어선다.소방점검을 하는 시늉을 하며 가게 이 곳 저 곳을 살펴보더니, 유통기한이 지났다며 자신들이 팔고 있는 소화기를 강매한다.너무도 자연스러운 남성의 행동에 직원은 의심없이 속아 넘어갔다.뒤늦게 사기인 걸 깨닫고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이미 이들은 사라진 뒤였다.실제 소화기의 유통기한은 무려 10년이지만,
홍경서 2022-07-18 17:58:47
횡성읍, 주민 건강 증진 위한 인지 선별검사
생활

횡성읍, 주민 건강 증진 위한 인지 선별검사

횡성읍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일환으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치매조기검진을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횡성군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만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발굴대상자를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주민들이 인지선별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횡성군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내소해야 하며,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복지팀 간호인력이 방문상담 시 치매선별검사(CIST)를 실시하여 직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치매를 진단받게 되면 진단비 지원, 치
김도희 2022-07-18 16:00:37
대구시장, 시민 생활 안정 점검회의 열어
생활

대구시장, 시민 생활 안정 점검회의 열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고물가, 폭염 대응 시민생활 안정 점검회의를 열어 지역경제 동향과 시민 생활여건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했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 상승해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11월 이후 2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역물가도 지난 6월 전국평균보다 높은 6.1%를 기록했고, 농축수산물 4.1%, 전기·수도·가스 10% 등 시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물가도 급등해 시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김도희 2022-07-18 15:59:56
대구시, ‘대구의료원의 기능 강화’ 방안 추진
생활

대구시, ‘대구의료원의 기능 강화’ 방안 추진

대구시가 민선8기 중점 추진과제인 ‘대구의료원의 기능 강화’를 위해 대구의료원의 공공성과 신뢰성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지역응급 대응체계의 중추역할을 할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하고, 소아환자의 야간·휴일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소아응급의료 기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전환형 격리병동 확충과 전문의료진 확보를 통해 감염병 대응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프라 확대를 위해서는 수술실 등 필수진료시설과 진료공간을
김도희 2022-07-18 15:59:04
대전시-유망 기업, 투자협약 체결
경제

대전시-유망 기업, 투자협약 체결

일류 경제도시를 향한 강한 의지를 선포한 대전시가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기업 4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동통신 기지국 핵심부품 개발·생산 기업 ㈜이너트론, 압전소재계 혁신 달성기업 ㈜아이블포토닉스, 글로벌 항공부품 전문기업 ㈜시트라, 광학렌즈 분야 선도기업 ㈜비노크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업은 총 562억 원을 투자해 190여 개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대전시는 투자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
김도희 2022-07-18 15:58:26
대전시, 여름철 생활방역 집중홍보
생활

대전시, 여름철 생활방역 집중홍보

대전시가 이동량이 많아지는 7, 8월 휴가철 코로나19 재유행 차단을 위한 일상생활방역 홍보를 집중 실시한다.관내 다중이용시설과 다수인 집합 장소, 축제장 등을 중심으로 포스터, 현수막과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주요 생활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주요 생활방역수칙은 예방접종 끝까지 맞기, 실내마스크 꼭 착용하기,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1일 3회 이상 자주 환기하기, 사적모임 규모와 시간은 가능한 최소화하기, 코로나19 증상 발생 시 진료 받고 다른 사람과 접촉 피하기다.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김도희 2022-07-18 15:57:25
마포구, ‘서울 영테크’ 신청 모집
수도권

마포구, ‘서울 영테크’ 신청 모집

서울시에서 청년 재테크 컨설팅을 지원하는 '서울 영테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서울 영테크 지원 사업은 자산 형성이 어려운 청년에게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재테크 교육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무료 1:1 비대면·대면 재무 상담 및 금융교육으로 이뤄지며 재무상담은 청년이 원하는 곳에 방문해 재무 상담이 진행된다.비대면 재무 상담은 화상, 전화,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금융교육은 서울 영테크 원데이 스쿨 진행으로 실습과
김도희 2022-07-18 15:56:24
마포구, 장미와 풀꽃이 어우러진 ‘장미정원’ 조성
수도권

마포구, 장미와 풀꽃이 어우러진 ‘장미정원’ 조성

마포구가 유럽식 정원을 접목한 장미와 풀꽃이 어우러진 ‘장미정원’을 마포구 곳곳에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봄에 피는 4종의 꽃잔디, 여름에 피는 꼬리풀, 리아트리스, 가을에 피는 금계국, 억새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경관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특히, 사계장미 등 17종 1만 6491주의 장미와 가우라 리본등 48종 4만7880본의 풀꽃을 심었다.마포구는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환경에 유럽식 정원을 접목한 장미정원을 망원정마당, 공덕역 교통섬, 동교동삼거리 교통섬, 상암사거리 인근
김도희 2022-07-18 15:54:19
코로나 확산…4차 접종 50대로 확대
사회

코로나 확산…4차 접종 50대로 확대

한동안 안정세를 이어온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더블링' 현상을 보이고 있다.코로나19 재유행을 공식화한 정부는 백신 접종 확대 방침과 함께, 거리두기 재개 가능성도 열어놨다.지난달 말부터 증가세를 이어온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벌써 이틀째 네 자릿수다.지난 11일 광주·전남에서는 1,416명이 신규 감염됐고, 12일에는 1,664명이 확진됐다.5월 26일 1,05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40여일 만의 네 자릿수이다.1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가 되는
김도희 2022-07-18 15:53:31
물가 어디까지…소비자·판매자 모두 힘겨워
경제

물가 어디까지…소비자·판매자 모두 힘겨워

계속되는 물가 상승세 속에 소비자는 물론 판매자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광주 양동시장의 배추 중품 한 포기 가격은 4천 원, 1년 전에 비해 25%, 평년보다는 36%나 뛰었다. 상추도 1년 전보다 52%, 평년에 비해 54% 올랐다.고온과 장마 등 날씨의 영향으로 상품성이 떨어진 점이 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특히, 육류 가격 상승도 심상치 않다.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를 보면 돼지고기는 1년 전보다 22%, 수입 쇠고기는 29% 가까이 올랐다.계속되는 물가 고공행진 속에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김도희 2022-07-18 15:52:42
기름값 폭등에 어민들 출어 ‘포기’ 속출
생활

기름값 폭등에 어민들 출어 ‘포기’ 속출

천정부지로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어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어업용 면세유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올라 출어비 부담이 커지면서, 출어 포기도 속출하고 있다.지난해 드럼당 8만 9천원이던 경유 면세유는 올해 초 14만원 선으로 오르더니, 이달 기준으로 29만원으로 3배 이상 치솟았다.요즘 병어와 오징어가 주 어종인 유자망의 경우 한달에 통상 140드럼을 사용하는데, 지난해 1천 200만원 선이던 면세유 사용액이 4천 100만원으로 눈덩이처럼 불었다.한 어민은 "기름값은 손해가 나더라도 운영을 해야 하는데, 운영은 안되고 애들(선원들)
김도희 2022-07-15 17:19:15
담양 2천 세대 수도요금 ‘폭탄’…무슨 일?
생활

담양 2천 세대 수도요금 ‘폭탄’…무슨 일?

담양군에 거주하는 2천 여 가구의 평소 수도요금이 만 원 미만으로 나오다가 갑자기 수백만 원의 고지서가 나와 논란이다.담양군은 지난달 금성면 일대 1,954 가구에게 3억 4천만 원 상당의 수도 요금을 청구했다.전달 이들 가구에 청구된 수도 요금은 6천여만 원으로 무려 6배 가까이 증가했다.갑작스러운 수도 요금 폭탄의 원인은 알고 보니 군청 소속 수도 검침원들의 근무 태만 탓이었다.검침원들이 가구별로 설치된 수도 계량기를 직접 보고 사용량을 기입해야 하지만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채 임의로 사용량을 기입해온 것이다.그동안 사용했던 수도
김도희 2022-07-15 17:07:33
“전남 관광 확 바뀐다”…체류형 관광 확대
문화

“전남 관광 확 바뀐다”…체류형 관광 확대

김영록 전남지사가 민선 8기에는 문화예술관광분야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체류형 관광을 위해 기반조성을 하고, 외국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남도 음식, 문화예술 등은 세계적인 자원으로 이를 활용해 체험 관광과 힐링 음식 등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덧붙혔다.특히, 숙박시설과 지역 SOC가 빠르게 확충되면서 체류형 관광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김영록 지사는 매년 국내 관광객 1억 명,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런 수치가 불가능
김도희 2022-07-15 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