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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2천억 삭감…광주광역시-의회 정면 충돌
정치

예산 2천억 삭감…광주광역시-의회 정면 충돌

광주시의회가 내년도 본예산을 증액없이 2천억원 삭감한 채 통과시켰다.증액없는 예산안 통과는 시의회 출범 뒤 처음이다.예산을 증액하려면 광주시 동의가 필요한데,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시의회가 요구한 증액은 이뤄지지 못했고, 광주시의 핵심 사업도 대부분 삭감된 채 의결됐다.결국 시의회 본회의에서 대폭 삭감 예산이 통과되자 강기정 시장은 '화풀이식 삭감' '심의권 남용' 등 강한 어조로 의회를 비판했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의회에서 전체를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풀이식 예산 삭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김도희 2022-12-26 17:25:21
공공임대아파트 회계관리 ‘사각지대’
사회

공공임대아파트 회계관리 ‘사각지대’

최근 제주의 한 공공임대아파트에서도 관리 업체 직원이 관리비를 횡령한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됐다.하지만 임차인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이나 조례가 거의 없어, 국회와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감사원이 지난 10월 발표한 보고서에는 제주의 한 공공임대아파트에서 관리업체 직원이 1억이 넘는 관리비를 횡령했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광주·전남에서는 아파트 6곳이 계약방법을 제때 변경하지 않아 관리비 7천 만원이 과다하게 부과된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다.이처럼 공공임대아파트 관리비 운영에 허점이 많지만, 이
김도희 2022-12-26 17:24:44
여수시-남해군, 자매결연 협약식
문화

여수시-남해군, 자매결연 협약식

여수시와 남해군이 자매결연 협약식을 통해 든든한 자매의 연을 맺었다.여수시와 남해군은 지난해 9월, 해저터널이 국가계획으로 확정됨에 따라 공동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추진해왔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여수시와 남해군은 행정·경제·교육·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우의를 증진해나가기로 약속했다.
김도희 2022-12-23 16:46:01
여수시 ‘2022 여수동동북축제’ 개최
문화

여수시 ‘2022 여수동동북축제’ 개최

여수시 학동 용기공원과 선소 일원에서 ‘2022 여수동동북축제’가 개최됐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북 퍼레이드는 부영3단지 사거리를 출발해 용기공원까지 약 1㎞구간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또한 북 아티스트 공연과 마스터클래스, 동동한마당 등 북소리를 주제로 하는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도희 2022-12-23 16:44:10
공공기여 비율…사업자 37.5% vs 시민단체 70%
사회

공공기여 비율…사업자 37.5% vs 시민단체 70%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공공기여 비율이 가장 큰 쟁점으로 떠올랐다. 부지 개발의 방향을 정하는 첫 토론회에서 공공기여 비율을 최대한 낮추려는 사업자와 높이려는 시민단체 간 신경전이 팽팽하다. 더현대 광주 등이 포함된 '챔피언스시티' 조성 계획이 본격화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이다.개발 사업자의 계획대로라면, 현재 공업 지역인 용도를 상업이나 주거 지역으로 변경해야 하는데 관건은 '공공기여' 비율이다.사업자 측이 제시한 공공기여 비율은 37.5%이다.소경용 휴먼스홀딩스PFV 대표는 "
김도희 2022-12-23 16:42:08
물류 ‘한계’…광양항 차량 철수 “엇갈린 해석”
경제

물류 ‘한계’…광양항 차량 철수 “엇갈린 해석”

안전운임제를 둘러싼 정부와 화물연대 사이의 강 대 강 대결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주노총도 파업에 가세했다. 광주·전남의 석유화학·철강·자동차 물류 상황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으며, 광양항에서 상당수 파업 차량들이 철수한 것을 두고 엇갈린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지난 1일부터 30% 감산에 들어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조만간 추가 감산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광양항의 컨테이너 반출량은 파업 이전과 비교해 1.5% 수준으로 관용과 군 위탁 컨테이너 등 20대가 투입됐지만 물동량을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다.
김도희 2022-12-23 16:41:36
포항시, 고기능 금속 기술센터 준공식 개최
경제

포항시, 고기능 금속 기술센터 준공식 개최

포항시가 28일,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사업’의 핵심 시설인 ‘고기능금속기술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철강사 및 R&D기관 대표, 철강 소재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철강 분야 전문가들은 ‘고기능금속기술센터’가 전국의 중소·중견 철강사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하는 앵커시설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선 고기능금속기술센터는 지난 10월 준공됐으며, 총 사업비는 91억 원이다. 센터는 철
김도희 2022-12-23 16:40:52
경상북도-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업무협약
문화

경상북도-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업무협약

경상북도가 도청 화백당에서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경북도의회와 업무협약 및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업무협약을 통해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에 대한 중앙과 지방의 상호협력 다지고 청년 지역정착과 두 지역 살기를 주제로 한 지역 간담회 순으로 진행했다.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포용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저출산·고령화 시책에 대한 정책연구 및 과제를 발굴해 선도적인 사업을 추진함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 인구위기 대한민국 미래세대를 위해 전 세대 모두를 대상으로 출산과
김도희 2022-12-23 16:40:19
충북도, 투자유치 최우수 지자체 선정
경제

충북도, 투자유치 최우수 지자체 선정

충북도가 투자유치 지자체 평가에서 충북도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로 인해 지방투자촉진 보조사업에서 5%p 상향된 국비를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됐다.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5개월 만에 174개의 기업들로부터 21조 원 투자유치를 달성했고 신규 고용인원을 창출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직접 발로 뛰는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충북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도희 2022-12-23 16:39:45
횡성군, 국립호국원 조성 부지 최종 선정·발표
경제

횡성군, 국립호국원 조성 부지 최종 선정·발표

국가보훈처가 횡성 공근면 덕촌리 일원을 강원권 국립호국원 조성 부지로 최종 선정·발표했다.이번에 조성하는 강원권 국립호국원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433억 원을 투입, 2만기 규모이다.특히, 국립묘지를 단순히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는 공간만이 아니라 역사를 기억하며 체험하는 공간, 자연과 더불어 휴식하는 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립묘지가 조성되면 자라나는 세대에게 안보 교육 및 나라 사랑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 종사자 채용 및 시설공사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
김도희 2022-12-23 16:39:15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 공동 개최…평창 반발
문화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 공동 개최…평창 반발

평창군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폐회식 공동 개최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1일, 평창 대관령면 아이원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과열된 경쟁 속에 논란이 됐던 대회 개폐회식을 평창·강릉 공동 개최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수단 입장 및 VIP의전 등 주요 행사는 강릉에서 진행하고, 성화 봉송 및 일부 공연은 평창에서 진행하는 등 두 곳을 이원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발표를 접한 평창군민
김도희 2022-12-23 16:38:42
대구시, ‘2022년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사회

대구시, ‘2022년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대구시와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달 29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중소기업인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대구!, 대구 중소기업인이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중소기업대상 6개 사를 포함한 우수기업 시상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 첫 시상 이래 그간 162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올해는 지역의 중소기업 관련 기관과 단체에서 총 20개의 후보기업을 추천받아 6개 사를 선정
김도희 2022-12-23 16:38:11
기업도시 진입도로 개통…활성화 기대
사회

기업도시 진입도로 개통…활성화 기대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진입도로가 7년 간의 공사 끝에 개통을 앞두고 있다. 기업도시 활성화는 물론, 해남과 진도까지 가는 소요시간이 단축되는 등 교통 편익이 증진될 전망이다.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이른바 솔라시도 기업도시 진입도로가 3,100억 원을 들여 7년 간의 공사 끝에 9일 개통될 예정이다.영암의 서호IC에서 해남 대진교차로까지 12.19킬로미터로, 기업도시와 고속도로를 잇는 연결 도로다.기업도시로 가는 접근성이 개선돼, '솔라시도' 조성과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도로를 이용하
박혜수 2022-12-22 17:46:41
고금리에 산단 계약업체도 죽을 맛
경제

고금리에 산단 계약업체도 죽을 맛

가파른 금리 인상에 중소·중견 기업들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 광주 도시첨단과 나주 에너지밸리에 공장 용지 부지를 계약한 업체들이 중도금 납부의 어려움을 호소하자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광주도시첨단과 에너지밸리에 용지를 구매해 토지대금을 납부하는 중소기업들이 잇따라 어려움을 호소하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도 논란이 됐다.산업통상부 장관도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지난 24일 또다시 금리가 인상되면서 1년 3개월 사이 모두 9차례에 걸쳐 기준금리가 2.75%p 높아지며 지역 중소기업
박혜수 2022-12-22 17:45:29
국회 예산 파행…지역 현안 사업 증액 ‘빨간불’
정치

국회 예산 파행…지역 현안 사업 증액 ‘빨간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활동 기한인 지난달 30일 자정까지 백여 건의 쟁점 예산을 놓고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여기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가 예산안 심사와 연계되면서 예산처리 법정기한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예산안 심사가 사실상 멈춰서면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애가 타고 있다.광주광역시가 내년도 국비 증액을 요청한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은 AI 직접단지 조성과 운전면허시험장 신설 등이고, 전라남도는 남부권 관광개발사업과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설립 사업 등이다.여
박혜수 2022-12-22 17:44:58
포항시, 다목적 행정선 연오세오호 취항
사회

포항시, 다목적 행정선 연오세오호 취항

포항시 신규 행정선 ‘연오세오호’가 25일, 포항 송도동에서 본격적인 항해를 알리는 취항행사를 가졌다. 취항식에는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선박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고, 행정선 명명패 수여, 행정선 건조 유공자 표창 수여에도 함께 했다. 또 이날 연오세오호는 해역으로 운항에 나서기도 했다. 노후 어업지도선 경북207호를 대체해 건조된 연오세오호는 130톤 급 규모의 신규 행정선으로, 최대 24노트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으며, ‘친환경선박법’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박혜수 2022-12-22 17:43:29
경상북도, 좋은 일자리 위원회 개최
사회

경상북도, 좋은 일자리 위원회 개최

경상북도가 민선8기 일자리 정책 논의를 위해 도청 화백당에서 좋은 일자리 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방시대 일자리 정책의 밑그림 작업을 본격화했다. 이날 경상북도는 ‘살맛나는 일자리로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경북’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민선8기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민선8기 처음 열리는「제5기 좋은 일자리 위원회」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청년·여성·기업인을 대변할 수 있는 김보라 스마트크리에이터 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했다.또한 좋은일자리위원
박혜수 2022-12-22 17:42:22
충북·강원, 댐 주변지역 지원 제도 정상화 요구
사회

충북·강원, 댐 주변지역 지원 제도 정상화 요구

충북도가 강원도와 함께 정부를 상대로 불합리한 댐 주변지역 지원제도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에 따르면 충북도과 강원도는 용수공급량과 저수용량이 각각 전국 1, 2위인 충주댐과 소양강댐을 보유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과도한 규제로 지역발전이 저해돼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댐 전체 수입금의 55.4%를 차지하는 충주·소양강댐의 경우 실제 시군이 지원받는 금액은 3.8%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수입금 배분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고 호소했다.이에 도는 댐 운영‧관리에 유역
박혜수 2022-12-22 17:36:50
횡성군, ‘원스톱 방문 민원창구 우수기관 평가’ 대통령상
사회

횡성군, ‘원스톱 방문 민원창구 우수기관 평가’ 대통령상

2022년 시군구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시상식이 11월 2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렸다.도내에서는 횡성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통합(원스톱)방문 민원창구 우수기관은 민원인이 지자체 여러 부서를 거치지 않고 민원실 한 곳만 방문해도 한 번에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업무 시스템을 개선한 곳이다.군은 지난 2014년부터 민원처리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해 ‘허가민원과’를 신설하고 각종 인허가와 관련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민원업무 원스톱처리 시스템을 갖추어 신속 정확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해왔다.더 나아
박혜수 2022-12-22 17:34:40
평창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진행
사회

평창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진행

평창군의회가 지난 28일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에 걸친 감사를 통해 문제점은 개선하고 예산은 효율적으로 집행해 군정이 능률적으로 추진 되도록 하고자 진행됐다.올 한해 평창군이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서류감사 및 대면 질의를 통해 날카로운 지적과 비판, 정책대안 제시 등 내실 있는 감사를 진행했다.1일차에는 평창군 기획실, 정책담당관, 행정과 등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활동을 실시해, 군정소식지인 평창이야기 내용의 부실과 보조금 집행에 대한 표준 지침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박혜수 2022-12-22 17: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