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뭄 장기화…섬마을 식수 ‘비상’
광주ㆍ전남 일부 지역에 약한 빗줄기가 이어졌지만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섬마을 식수난이 심각하다. 특히 대부분 섬으로 구성된 신안 지역의 문제가 크다. 이번 가뭄을 맞아 농업용수와 지하수를 끌어오는 등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한 안간힘을 쏟고 있다.신안 암태도에 식수를 공급하는 수곡 수원지는 가뭄이 길어지면서 저수율은 23%까지 떨어졌다. 식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자, 인근 저수지 2곳에서 하루 600톤의 농업용수를 끌어오고 있다. 당초 2.8개월치에 머물렀던 급수일은 11개월 이상으로 늘었다.신안 자은
박혜수 2022-12-07 11:1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