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예산 2천억 삭감…광주광역시-의회 정면 충돌
광주시의회가 내년도 본예산을 증액없이 2천억원 삭감한 채 통과시켰다.증액없는 예산안 통과는 시의회 출범 뒤 처음이다.예산을 증액하려면 광주시 동의가 필요한데,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시의회가 요구한 증액은 이뤄지지 못했고, 광주시의 핵심 사업도 대부분 삭감된 채 의결됐다.결국 시의회 본회의에서 대폭 삭감 예산이 통과되자 강기정 시장은 '화풀이식 삭감' '심의권 남용' 등 강한 어조로 의회를 비판했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의회에서 전체를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풀이식 예산 삭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김도희 2022-12-26 17:2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