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허위광고로 190억 원 가로채”…지주택 또 말썽
광주시 소촌동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부지에 투자한 조합원 5백여 명은 가입비는 190억 원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추진위원장과 업무대행사는 마치 조합설립 기준인 토지사용승낙서 동의율이 80%를 넘어선 것 처럼 조합원들을 속였다.하지만, 실제로 광산구청에 신고된 토지사용승낙서동의율은 겨우 6.3%에 불과했다.조합 설립 기준의 10분의 1도 채 되지 않은 것이다.특히, 사업이 지지부진하자 위기를 느낀 조합원들은 토지확보 증빙자료와 업무 추진비용 내역을 요청했지만, 묵묵부답이었다.결국 2년 넘게 추진된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지난 10월
김도희 2023-01-06 15:4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