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美 '25% 관세 폭탄' 현실로…지역 비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했던 국가별 상호 관세가 우리 시각으로 9일 낮 1시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미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물품에 일단 25% 관세가 붙게 되는데, 광주와 전남 경제에 악영향이 예상된다.지난해 4조 5천8백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거둔 금호타이어는 해외시장에서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가 크게 늘어난 덕분인데, 올해 악재를 맞았다.총매출의 30%를 판매한 미국에서 모든 나라에 고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매출 타격이 우려된다. 대미 수출의 95%를 맡고 있는 베트남 공장에는 46%의
홍경서 2025-04-14 13:2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