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탄소중립 비전 공유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8-22 17:10:22
제주도, 탄소중립 비전 공유

제주도가 아세안 지역과 공동번영을 위해 제주의 탄소중립 비전을 공유하고,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3 아세안시장포럼(AMF)’에 참석해 제주의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소개했다.

아세안시장포럼은 아세안 지역 내 협력 증진 및 역량 강화를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국제회의로 2011년 출범 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포용적 경제성장’세션에서 발표자로 나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의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비전을 소개하고, 아세안의 공동번영을 위해 기후 위기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100%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진정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제주만의 경험과 성과를 아세안과 공유해 공동번영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에너지 전환, 그린, 미래를 위한 대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에너지 전환은 아세안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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