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11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8-22 17:07:24
포항시, 제11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 개최

포항시가 환동해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미래 기술과 도시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제11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는데요.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흐름 속, 포항시는 신북방경제협력체계 확대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한다. 

포항시는 27일, ‘세계적 도전과 환동해, 미래 기술과 포항의 성장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11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의 기조강연을 맡은 김무환 포스텍 총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해 얘기하며, 포항은 꾸준히 과학 기술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산업 분야 발전전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포스텍의 글로벌 인재 양성 방안을 제시했다.

또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환동해 지역 해양수산 및 해양자원 보호와 개발,활용, 한-러, 한-일 경제협력에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포항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포항시는 한‧중‧러‧일 우호관계를 지속 발전시키고 세계로 교류를 확대해 혁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쓰는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지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강화에 나서는 등 더 큰 도약을 향해 나아갈 예정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