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SK스페셜티, 업무협약 체결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8-22 17:03:37
경북 SK스페셜티, 업무협약 체결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제조 기업인 SK스페셜티가 경북 영주에 5천억원 투자해 공장 신·증설에 나선다.

경상북도와 영주시, SK스페셜티㈜가 28일 영주시청에서 신규 산업단지 조성 및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제조 공장 신·증설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SK스페셜티는 2033년까지 현 공장 인근에 5천억원을 투자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제조 신규 산업단지 14만8천500㎡를 조성한다.

투자가 완료되면 상시 고용 인력 200명을 채용하고 17만평에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생산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SK스페셜티의 대규모 투자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경북뿐 아니라 세계속에 스페셜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투자가 신속하게 진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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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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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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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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