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추석 앞두고 벌초·성묘...벌 쏘임 사고 주의
생활

추석 앞두고 벌초·성묘...벌 쏘임 사고 주의

요즘이 1년 중에 벌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여서 벌 쏘임 사고 위험도 크다. 이와 관련해 예방하는 것, 그리고 대처 요령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다. 지난 18일 순천시 별량면에서 '사람이 다니는 길가 인근에 벌이 많이 나타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말벌집을 제거했다.벌떼는 나무 위부터 수풀 사이나 땅속에도 집을 짓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마주칠 수 있다.지난 16일에는 고흥군 영남면의 한 마늘밭에서 80대 A씨 등 14명이 벌에 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요즘은 벌들의 산란기라 개체수가
홍수민 2025-10-12 15:50:21
광주·전남 출생아 '증가세'...혼인은 엇갈려
사회

광주·전남 출생아 '증가세'...혼인은 엇갈려

심각한 저출생과 고령화에 광주와 전남 지역소멸 위험은 눈앞의 과제로 다가왔다. 해마다 줄어들던 출생아 수가 최근 반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7월까지 출생아 수는 전남 5,051명, 광주 3,756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 7월까지 출생아 수와 비교하면 각각 5.2%, 5.6% 증가했다.전국 출생아 수가 13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광주와 전남도 회복세가 이어지는 것이다.전남은 2023년 말 월간 출생아 수가 500명대까지 줄어든 이후 지난 7월에는 733명으로 증가하는 등 반등했다.특히 지난해에는 합계 출산율 1.03명
홍수민 2025-10-12 15:41:53
좌석도, 운행횟수도 부족한 KTX 호남선…반발 확산
전남

좌석도, 운행횟수도 부족한 KTX 호남선…반발 확산

명절을 앞두고 KTX 열차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호남선이 경부선에 비해 운행 횟수도, 좌석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오는 2028년에나 증편이 가능하다는 입장인데, 지자체는 물론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까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호남선과 전라선 KTX와 SRT를 이용한 여객 수는 모두 3천만 명이었다.2020년도 1천6백만 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4년 사이 이용객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수요는 해마다 폭발하고 있지만 공급 좌석 수는 여전히 부족하다.올해 주중 기준 호남선의 운행 횟수는 하루
김용국 2025-09-30 09:16:43
벼 깨씨무늬병 발생 확산…
생활

벼 깨씨무늬병 발생 확산…"이상 기온 탓"

수확을 앞두고 일부 논에 벼 이삭과 줄기가 말라 버리는 깨씨무늬병이 번지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벼멸구 피해 면적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수확을 앞둔 농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장흥의 가을 들녘은 겉보기엔 벼가 익은 것처럼 누렇게 보인다.하지만, 가까이 다가가 벼 이삭을 살펴보면 낱알이 죽었거나 쭉정이만 맺혔다.잎에는 까만 반점이 곳곳에 찍혀 있다. 깨씨무늬병이 번진 것이다.장흥군 부산면 농민 윤한석 씨는 "벼에 들어가면 가슴 정도는 차 있어야 되는데 지금 보면 무릎 이상 허리 이하로 떨어져 있다. 그러면 점점 더
김용국 2025-09-30 09:09:45
광주 SRF 실무협상 결렬…결국 중재 재개
경제

광주 SRF 실무협상 결렬…결국 중재 재개

광주 SRF의 운영비용을 놓고 포스코이앤씨와 광주시가 진행하던 협상이 사실상 실패로 끝냈다. 이제 남은 건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뿐인데, 최대 2,100억 원 상당의 운영비를 배상할 수도 있는 만큼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지난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포스코이앤씨 대표와의 만남 이후 실무협상으로 문제를 풀어보겠다며 중단됐던 광주 SRF 운영비 중재가 다음 달 재개된다.앞서 광주 SRF를 운영하고 있는 포스코이앤씨는 78억 원 상당의 운영비 중재를 신청한 뒤 갑자기 청구액을 2,100억 원으로 올려 논란을 불러왔다.극적으로 중재를
홍수민 2025-09-26 12:02:46
북극항로 시대 대전환…항만별로 특화해야
사회

북극항로 시대 대전환…항만별로 특화해야

지구온난화로 극지방 얼음 면적이 빠르게 감소하면서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전환이 성큼 다가왔다. 세계가 경쟁하는 만큼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준비 속에 항만별로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북극의 얼음 면적이 빠르게 감소하면서 북극항로의 개방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2030년경부터 여름철 약 3~4개월 간은 일반 선적으로도 북극에서 항해가 가능할 전망이다.2050년쯤에는 얼음이 없는 '무빙해' 시대가 예상되고 있다.진경 극지연구소 정책협력부장은 "2030년대 후반부터는 쇄빙 능력이 없는 이런 선박들이 5개월 정도 여름 항로로
홍수민 2025-09-26 12:02:24
‘침체 늪’ 광주 아파트…챔피언스시티 마저 흔들
사회

‘침체 늪’ 광주 아파트…챔피언스시티 마저 흔들

착공을 불과 한 달여 앞둔 광주 챔피언스시티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포기 의사를 밝혔다. 최근 광주에서 미분양 아파트가 누적되는 등 깊어진 부동산 시장 침체가 배경이라는 분석이다.포스코이앤씨가 광주 도심 최대 민간개발로 꼽히는 챔피언스시티 공동 시공사에서 발을 뺐다.도급 조건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는 이유다.하지만 업계에서는 광주 부동산 시장 침체가 깊어지면서 사업성에 의문을 품은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업계 관계자는 "땅값이나 건설 공사비 생각하면 분양가도 평당 공사비가 꽤 높을 거라고 예상이 된다. 광주가
홍수민 2025-09-26 12:02:04
마륵동 탄약고 이전 재개…군공항은 그대로?
전남

마륵동 탄약고 이전 재개…군공항은 그대로?

내년에 재개될 예정인 광주 마륵동 탄약고 이전 사업을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당초 탄약고 이전 사업이 중단된 이유가 군 공항 이전 시 중복 투자가 될 것이라는 지적 때문이었는데, 사실상 군 공항 이전이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광주광역시는 2년가량 중단됐던 군 공항 영외 탄약고 이전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되면서 내년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탄약고 이전 사업은 제1전투비행단 외부에 있는 마륵동 탄약고를 군 공항 내로 이전하는 사업이다.2005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3천2백억 원 가운데 2천6백억 원이 보상
홍경서 2025-09-26 11:55:30
포스코이앤씨, 챔피언스시티 조성사업 불참
사회

포스코이앤씨, 챔피언스시티 조성사업 불참

착공을 한 달여 남겨둔 광주 챔피언스시티 조성 사업의 공동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돌연 사업에 불참하기로 했다. 시행사 측은 포스코이앤씨와 협상에서 조건차를 좁히지 못해 최종 결렬된 것이며 대우건설 단독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해 차질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광주 도심 최대 민간개발로 평가받는 챔피언스시티 조성사업의 공동 시공사였던 포스코이앤씨가 사업에 불참하기로 했다.시행사 측은 포스코이앤씨와의 우선협상 진행 과정에서 조건이 맞지 않아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챔피언스시티 개발사업은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
홍수민 2025-09-23 13:45:56
강기정 “군공항 TF…정식 회의 열어달라”
경제

강기정 “군공항 TF…정식 회의 열어달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중간 결론이 나와야할 때라며 정부에 6자 TF의 정식 회의를 요청하고 나섰다.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TF가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작심 발언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지부진한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강 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6자 TF가 구성된 지 두 달이 넘어 이제는 중간 결론이 나와야 할 때"라고 말했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대통령실에서 그동안 열심히 지자체 의견 수렴도 충분히 했을
홍수민 2025-09-23 13:45:52
특별법 제정 1년째…“달빛철도 예타면제 촉구”
정치

특별법 제정 1년째…“달빛철도 예타면제 촉구”

영호남 6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이 달빛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1월 달빛철도건설특별법이 제정 공포됐으나 예타 관문에 가로막혀 여전히 멈춰 선 상황이다.광주와 대구, 전남과 전북, 경남과 경북 등 6개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달빛철도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지난해 1월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예타 관문에 막혀 1년 8개월째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예타가 면제돼 해당되는 모든 시도민들이 또 군민들이 균형발전 정책의 혜택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홍경서 2025-09-23 13:45:49
李 대통령 “균형발전은 운명”·정청래 “호남 옥동자”
사회

李 대통령 “균형발전은 운명”·정청래 “호남 옥동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세종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시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북을 찾아 호남 지역 발전을 다시한번 약속했다.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통해 210조 원의 추가 재정투자 계획을 포함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확정했다.앞서 국정기획위가 제안한 과제로 개헌과 AI 투자 강화,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123대 과제를 담았다.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뒤 첫 세종 청사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안을 확정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강조했다.이재명 대
홍수민 2025-09-23 13:44:14
주민 수용성 무시…‘육상풍력 허가’ 논란
경제

주민 수용성 무시…‘육상풍력 허가’ 논란

태양광과 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신재생에너지 개발 허가가 봇물을 이루던 5년 전 해남군 화원면의 육상풍력 발전 허가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지 않은 채 이뤄져 논란이 일고 있다. 허가가 난 토지엔 도로도 포함돼 있다.해남군 화원면 매월리의 한 야산 바로 아래 마을에서 200미터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육상풍력 발전 허가가 났다.지난 2020년 초 허가된 육상풍력 발전기는 2킬로미터의 산자락을 따라 65메가와트짜리 13기이고, 해당 주민들
홍경서 2025-09-19 13:15:53
학교로 찾아오는 예술체험…인기 이어져
교육

학교로 찾아오는 예술체험…인기 이어져

과거 학교에서 이뤄지는 예술 체험은 예체능 교과 시간이나 방과후 수업 시간 정도에 그쳤다. 최근에는 공교육의 영역에서,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인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학생들의 호응도 높다.학생들의 휴식 공간에 지역 작가들의 그림 9점과 학생 작품 1점이 전시됐다. 참여 작가 중 한 명은 직접 도슨트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그림에 대해 설명한다.학교에서 직접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광주시교육청의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 배낭' 프로그램이다.미술관에서나 관람할 수 있는 전시를 보다 쉽게
홍경서 2025-09-19 13:15:49
이재명 대통령 100일 “분초 아끼며 국정 매진”
정치

이재명 대통령 100일 “분초 아끼며 국정 매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경제를 바로잡기 위해 분초를 아끼며 국정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은 "내란으로 무너진 국정을 기초부터 다시 세운다는 마음으로 분초를 아끼며 매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였다.이어 "추경과 소비쿠폰 발행으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코스피 3천을 달성하는 등 경제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자평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0일을 짧게 규정하자면 회복과 정상화를
김용국 2025-09-19 13:14:33
한전 하반기 620명 채용…공공기관 채용 잇따라
사회

한전 하반기 620명 채용…공공기관 채용 잇따라

각 기업과 기관들의 하반기 공채가 본격 시작됐다. 빛가람 혁신도시 주요 공공기관들도 이달부터 모집공고를 내고 채용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한전이 대졸 수준 일반공채 421명을 포함해 올 하반기 정규직 620명을 채용한다. 일반공채는 오는 16일부터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이번 일반공채에서 광주·전남 지역인재 선발 목표는 49명이다. 이후 고졸공채와 배전전기원, 연구·전문직도 순차적으로 채용하게 된다.한전은 올 상반기에도 410명을 채용했다. 올해 채용인원 1,030명은 지난해 1년간 채용한 603명에 비해 7
김용국 2025-09-19 13:14:27
정부·여당의 호남 챙기기 이어져…변화 기대감
전남

정부·여당의 호남 챙기기 이어져…변화 기대감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뒤 지난 100일동안 광주와 전남의 행정과 정치권도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정부·여당이 직접 지역 현안을 챙기기에 나서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잘못된 지역 행정은 대통령이 나서 지적하면서 변화의 모습도 감지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현안에 격의 없이 토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모습을 연이어 보여주고 있다. 지역에서는 정치권 뿐 아니라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대표 지역 정책인 타운홀미팅은 광주·전남에서 처음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이 광주 공항 이전과 통합 문제
홍수민 2025-09-19 13:14:23
이재명 정부 만든 호남, 여전한 기대감
사회

이재명 정부 만든 호남, 여전한 기대감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1일 기준으로 100일째를 맞았다. 대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며 정권 교체에 앞장 섰던 호남 지역민들은 지금까지 현 정부의 행보에 대해 '잘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한국갤럽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국민 천 명에게 질문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대답이 6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정부들의 취임 100일 차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도 83%를 차지했던 14대 김영삼 대통령, 78%를 차지했던 19대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높은 수치다.대선에서
김용국 2025-09-19 13:12:52
완도 배 50척 해상시위 “사수도를 지켜라”
경제

완도 배 50척 해상시위 “사수도를 지켜라”

완도 주민들이 낚싯배와 어선 등 50척을 동원해 완도와 제주도 사이에 있는 사수도 인근 해역에서 해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사수도 해역 관할권을 놓고 갈등이 커지고 있다.완도 어민들이 사수도 해역은 완도 것이라며 해상 시위를 벌였고, 완도 바다 '사수도' 해역을 지키기 위해 나선 어선은 50척에 이른다.사수도는 완도 소안도에서 18.5km, 제주 추자도에서 23.3km가 떨어진 무인도이다.사수도 인근 바다에는 '경계석'도 투하됐다.이남용 완도군 바다지킴이 범대위집행위원장은 “사수도 앞바다에 완도군 해양 영토임을 명확히 새겨
김도희 2025-09-10 14:27:19
청년 정착 돕는 나주시 ‘청년 패키지 사업’ 눈길
경제

청년 정착 돕는 나주시 ‘청년 패키지 사업’ 눈길

농촌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 되면서 시군마다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와 일자리, 문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통합 지원하는 나주시의 '청년 패키지 사업'이 눈길을 끈다.서울에서 와인을 만들던 청년사업가 이송미 대표는 지난해 5월, 사업체를 나주시로 이전했다.청년을 위한 임대주택을 지원해 주는 데다, 양조장도 저렴하게 만들 수 있도록 나주시에서 적극 나선 점이 이전 결심에 큰 도움을 줬다.나주배를 활용한 와인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특
김도희 2025-09-10 14: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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