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남, ‘저탄소 농업’으로 기후 위기 돌파
전남이 친환경 농업을 넘어 저탄소 농업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전국 친환경 농업의 50%를 차지하는 강점을 살려 전남이 탄소중립의 선두 주자로 나서고 있다.함평군 대동면에서 저탄소 농법으로 9년째 과수원을 운영 중인 64살 박기성 씨는 매년 과수 수확이 끝난 뒤에는 토양 개량형 저탄소 비료를 땅에 뿌려준다.땅의 지력이 높아지면서 강한 햇볕에 그을리는 피해도 줄어 생산량도 많아졌다. 이렇게 생산된 저탄소 인증 과수는 백화점 등에 20~30%가량 비싼 값에 퍌려 나간다.함평군 과수재배 농민 박기성 씨는 "도매시장에 가져가면 가격을 정하는
홍수민 2025-11-14 13:5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