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전시, 국비 5조원 시대 양자클러스터·방산 특화단지 추진
지역

대전시, 국비 5조원 시대 양자클러스터·방산 특화단지 추진

대전시가 내년도 국비 5조 원 시대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첨단산업부터 교통·건설, 문화·의료까지 47개 핵심사업을 확정하고 총력 대응을 선언했다.대전시는 8일 이장우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사업 발굴 최종 보고회의'를 열고, 목표액을 전년 대비 5% 늘어난 5조 406억 원으로 설정했다. 신규사업으로 국가 양자클러스터 구축,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AI·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등 첨단산업 분야가 대거 포함됐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국
박지연 2026-04-15 10:22:34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2026년 1분기 총회 개최
경제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2026년 1분기 총회 개최

지방공기업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의 첫 정기총회가 지난 9일 경상남도 통영에서 개최됐다. 전국 회원기관 등 약 320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 보고와 올해 주요 사업계획이 논의됐다.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는 지난 9일 통영시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충무홀에서 2026년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전국 회원기관 대표자 300명을 비롯해 자문위원, 지방공기업평가원, 광역공단협의회 관계자, 지방자치TV 등 약 32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 승인과 올해 주요 사업계획
박지연 2026-04-15 10:17:49
경과원, “중소기업 ESG 대응력 높인다”… ESG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경제

경과원, “중소기업 ESG 대응력 높인다”… ESG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65개사 모집… 글로벌 공급망 대응 역량 강화 에코바디스 평가·지속가능보고서 등 맞춤형 컨설팅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ESG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요구되는 ESG 기준 충족을 지원하고, 거래 단절 등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 거래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으며 중소기업 역시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경과원은 총 65개사
김용국 2026-04-15 09:48:24
서산시, “안전 먹거리 신뢰 높인다”… GAP 기본교육 실시
경제

서산시, “안전 먹거리 신뢰 높인다”… GAP 기본교육 실시

70여 농가 참여…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 GAP 인증 확대 통해 소비자 신뢰 확보 및 농가 경쟁력 제고
서산시는 지난 3월 14일 부석농협 대회의실에서 관내 양파·감자 출하회 및 마늘 작목회 등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 인증 제도인 GAP 확대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전수연 주무관과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김난영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GAP 제도의 이해부터 위해요소 관리 기준, 영농기록장 작성 요령까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
김용국 2026-04-15 09:40:58
경과원, “AI·바이오 융합 인재 양성”… 500명 전문인력 키운다
사회

경과원, “AI·바이오 융합 인재 양성”… 500명 전문인력 키운다

대학·병원·협회 협력…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AI·빅데이터 기반 교육 확대… 바이오 산업 인력난 해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4월 14일 수원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일산), 을지대학교(의정부) 등과 함께 추진되며,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과 채용 간 간극을 줄이고,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바이
김용국 2026-04-14 17:47:19
경기도, 중동발 원자재 가격 급등에 지역 건설사 지원 나서…31개 시군에 공사비 적정 반영 요청
경제

경기도, 중동발 원자재 가격 급등에 지역 건설사 지원 나서…31개 시군에 공사비 적정 반영 요청

신규 공사 최신 단가 즉각 반영·진행 중 공사 계약금액 조정 적극 검토 당부 90일 이내 계약금액 조정 예외 규정·단품조정 제도 활용 안내…자재 공급 지연 시 공기 연장도 검토 레미콘·아스콘·페인트 등 화학계열 자재 단가 급등·수급 차질로 건설사 부담 가중
경기도는 중동 전쟁 여파로 건설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지역 건설사의 공사비 부담이 가중되자, 31개 시군과 도 소속 발주부서에 공사비 적정 반영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분쟁이 국내 건설 현장의 원가 구조를 직격하는 상황이 현실화된 만큼,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 나온 조치다.경기도는 지난 6일 종합·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와 면담을 통해 건설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한 뒤 공문을 발송했다. 레미콘, 아스콘, 페인트 등 주요 화학계열 건설자재의 단가 상승과 공급 차질이 잇
박지연 2026-04-13 17:31:06
경기도일자리재단, AI로 행정업무 89% 자동화…연간 4,428시간 절감으로 도민 서비스 강화
경제

경기도일자리재단, AI로 행정업무 89% 자동화…연간 4,428시간 절감으로 도민 서비스 강화

핵심 행정 프로세스 84개 표준화·단순반복 업무 89% 자동화…확보된 행정력 도민 서비스에 재투입 내부 고객만족도 2년 연속 1위, 외부 고객만족도 93.4점으로 13계단 껑충 통합경영시스템·AI 기반 디지털 행정 환경 구축…신속 민원 대응·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고도화
경기도일자리재단은 AI와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연간 4,428시간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도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AI가 공공 행정의 판도를 바꾸는 시대를 맞아, 일자리 분야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재단은 지난해 전사적 자원관리(ERP), 인사, 회계 등 주요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경영시스템과 AI 기반 디지털 행정 환경을 구축했다. 핵심 행정 프로세스 84개를 표준화해 분산된 업무 체계를 단일
박지연 2026-04-13 15:05:22
경기도, 최대 6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착수…행정1부지사 직접 진두지휘
지역

경기도, 최대 6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착수…행정1부지사 직접 진두지휘

추경 국회 통과 이틀 만에 TF 발족…사업총괄·현장대응·언론대응 3개 반 10명 전담 배치 27일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차상위계층 45만 원 우선 지급…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에 10만 원 가평·연천 인구감소지역 거주자 추가 지급…경기지역화폐·선불카드 등 수단 선택 가능
경기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추경예산안이 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신속 지급을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고물가·고유가 장기화로 서민 가계 부담이 한계에 달한 상황에서 지원금 지급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려는 도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TF는 사업총괄반(5명), 현장대응반(3명), 언론대응반(2명) 등 3개 반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업 총괄부터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업무 협의, 현장 모니터링,
박지연 2026-04-13 11:05:49
경기도, 세계경제포럼과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 글로벌 유니콘 육성 나선다
경제

경기도, 세계경제포럼과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 글로벌 유니콘 육성 나선다

4차산업혁명센터, '2026 코리아 프론티어' 참가 기업 30개사 17일까지 모집…누적 투자액 30억 이상 법인 대상 AI·반도체·바이오·기후·거브테크 등 미래 유망산업 선도 기업 선발…CEO 영어 소통 가능해야 선정 기업에 다보스 포럼·뉴욕 연례회의 참가·WEF 프리미엄 멤버십 등 2027년 2월까지 글로벌 지원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는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기술 선도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Korea Frontiers)' 참가 기업 30개사를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www.egbiz.or.kr)을 통해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AI·첨단기술 패권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코리아 프론티어'는 세계경제포럼(WEF)과 연계해 글로벌 무대 진출
박지연 2026-04-13 10:53:20
서울시, “청년 금융 자립 돕는다”… ‘서울 영테크 2.0’ 본격 추진
경제

서울시, “청년 금융 자립 돕는다”… ‘서울 영테크 2.0’ 본격 추진

맞춤형 금융 상담·교육 강화… 자산 증가 효과 입증 상담사 책임 강화 및 전수 모니터링 도입
서울시는 청년들의 체계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서울 영테크’ 사업을 고도화한 「서울 영테크 2.0」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상담 제공, 금융교육 고도화, 상담 관리 체계 강화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2년 이상 참여자 분석 결과, 순자산은 44.8%, 총자산은 39.1% 증가하는 등 정책 효과가 확인됐다.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까지 약 7만 5천 명이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에 참여했으며, 만족도는 재무 상담 4.8점, 금융교육 4.6점(5점 만점)으로 높게
박지연 2026-04-09 17:27:50
지방재정공제회, 500억원 이상 지방정부 투자사업 분석 성과 담은 연차보고서 발간
경제

지방재정공제회, 500억원 이상 지방정부 투자사업 분석 성과 담은 연차보고서 발간

타당성 조사 32건·컨설팅 45건 수행…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기여 총사업비 5조2162억원 규모 투자사업 검토… 산업단지·청사·교통 분야 집중 분석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이사장 정선용, 이하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투자사업 분석 성과를 담은 ‘2025 LOMAC 연차보고서’를 2026년 4월 발간했다.센터는 지방정부가 500억원 이상 투자하는 대규모 공공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전문기관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32건의 지방 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총사업비는 약 5조2162억원에 달한다.분야별로는 ▲노후
박지연 2026-04-09 16:28:37
경과원, “글로벌 무대로 직행”… 세계경제포럼 연계 ‘코리아 프론티어’ 참여기업 30개사 모집
경제

경과원, “글로벌 무대로 직행”… 세계경제포럼 연계 ‘코리아 프론티어’ 참여기업 30개사 모집

4월 17일까지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 30개사 모집 하계 다보스 포럼 등 WEF 국제행사 참여 기회 제공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해외 진출 및 투자 연계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세계경제포럼(WEF)과 연계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인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기업 30개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스마트 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누적 투자 30억 원 이상을 유치한 법인 기업으로, 최고경영자(
김용국 2026-04-09 09:01:03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중소기업에 400억 특별보증…이자 2%p 직접 깎아준다
경제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중소기업에 400억 특별보증…이자 2%p 직접 깎아준다

태양광·기후테크·경기RE100 기업 등 대상, 업체당 최대 5억 보증·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7개 협약 은행 통해 신청, 2,000만 원 이하 소상공인엔 심사 절차 대폭 간소화 '탄소회계리포트' 전 신청 기업 의무화…도내 기후경영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경기도가 고금리와 탄소중립 규제라는 이중고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금융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주요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및 에너지 효율화 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 기후테크 육성 기업, 경기RE100 참여 기업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보증 지원을 받으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총 5년이 보장된다.경기도는 협약 금리에서 2.0%p의 이자를 도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를
박지연 2026-04-08 15:24:31
충북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확대
지역

충북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확대

충청북도가 도내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4월부터 전격 개편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인 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에 거주하는 초혼 신혼부부 480쌍에게 부부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실제로 2025년 인구감소지역 혼인 건수는 지난해보다 17.8% 증가했고, 이는 충북 전체 증가율을 두 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이번 개편에서는 신청 기준을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로 완화했고, 부부 중 한 명이 혼인·연령·거주·국적 기준
박지연 2026-04-08 13:34:18
대구시, 중동발 경제충격 대응…비상경제체제 가동
지역

대구시, 중동발 경제충격 대응…비상경제체제 가동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지역 경제에도 비상이 걸렸다. 대구시가 사실상 ‘전시 대응’ 수준의 비상경제체제를 가동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대구시는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상황은 사실상 전시에 준하는 경제 위기”라며, “중앙정부와 연계한 선제 대응으로 시민과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기존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박지연 2026-04-08 13:24:28
대전시, “국비 5조 원 시대 본격 시동”… 전략적 사업 발굴 총력
경제

대전시, “국비 5조 원 시대 본격 시동”… 전략적 사업 발굴 총력

2027년 국비사업 발굴 최종보고회 개최… 총 47건 핵심사업 선정 첨단산업·교통·의료 등 미래성장 기반 구축 가속화
대전시는 4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사업 발굴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효율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전년 대비 약 2,400억 원(5% 증가) 늘어난 5조 406억 원으로 설정하고, 총 47건의 핵심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국가 양자클러스터 구축 ▲AI&midd
김용국 2026-04-08 09:25:56
여수시, “에너지 위기 대응 선제 조치”…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경제

여수시, “에너지 위기 대응 선제 조치”…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시민 참여 기반 에너지 절약 확산
여수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오는 4월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 가능성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시는 총 35개소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10인승 이하 민간 승용차에 대해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한다. 이 가운데 소호요트마리나, 웅천해변공원2, 화장동, 박람회장, 용기공원 등 5개소는 의무
김용국 2026-04-08 08:58:14
제주 호텔·리조트 원·하청 19곳, 상생협력 선언
제주

제주 호텔·리조트 원·하청 19곳, 상생협력 선언

호텔·리조트 협력업체 직원들은 같은 일터에서 일하면서도 원청 직원보다 낮은 임금과 열악한 환경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제주도가 이런 격차를 줄이기 위해 원청과 협력업체가 함께 상생을 선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제주도는 지난 27일 도청 탐라홀에서 호텔·리조트업 원청기업 3곳과 협력업체 16곳 등 19개사가 참여한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가 관광서비스업으로 처음 확장된 전국 최초 사례로, 올해 12월까지 국비와 도비를 합쳐 총 11억 원이
박지연 2026-04-01 11:36:35
경북도, 김천에 국내 최대 그린수소 설비 준공
경북

경북도, 김천에 국내 최대 그린수소 설비 준공

경북 김천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준공되면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번에 준공된 삼성물산의 ‘그린수소 생산설비’는 약 3년간의 건설기간을 거쳐 완공됐으며, 연간 230톤의 청정수소 생산이 가능하다.태양광 발전(8.3MW)과 수전해 설비(10MW)를 결합해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외부 전력망 의존을 최소화하고 태양광과 직접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국내 그린수소 생산기술 발전에 의미 있는 이정표로 평가된다.정부도 그린수소 산업을 핵심 성장동
박지연 2026-04-01 11:35:44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고공비행’
충북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고공비행’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2026년 2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43만 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44% 증가했다. 이는 인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 가운데 상위 4위 수준으로, 중부권 핵심 관문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특히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이용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일본과 동남아 등 중·단거리 노선 확대와 빠른 수속 등 이용 편의성이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다.충북도는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6년 연간 이용객 500만 명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제2주차
박지연 2026-04-01 11:31:5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