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마상처 함께 이겨냅시다” 지역 넘은 온정
경북과 강원지역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광주ㆍ전남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이번 대선에서는 정치적으로 동서 간 온도차를 확연히 드러냈지만, 화마의 상처를 함께 나누는 데는 지역이 따로 없다.이른 아침부터 군청 앞이 차량들로 북적인다.지자체와 지역 농협, 수협 등이 마련한 쌀과 김, 라면 등 이재민들에게 보낼 구호품이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읍내에서 이불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체육관에서 지내는 소식을 전해 듣고 천만원 상당의 이불을 기꺼이 내놨다.경북과 강
홍경서 2022-03-15 14:1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