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공약의 완성…‘켄텍’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04 17:48:00
문재인 대통령 공약의 완성…‘켄텍’
이번에 개교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시작됐다.

부지선정에서 대학법인 설립 허가까지 수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결국 목표로 했던 2022년 3월 개교에 성공했다.

시작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었다.

19대 대선을 한 달 앞둔 지난 2017년 4월 문 대통령은 한전공대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5년 뒤 개교식에서 문 대통령은 영상을 통해 다시한번 소회를 밝혔다.

우여곡절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먼저 입지 선정부터 치열했다.

광주에서 3곳, 나주에 3곳의 입지가 경쟁을 펼쳤고 현지 실사 등 치열한 경쟁을 거친 뒤에 2019년 1월 부영CC로 입지가 선정됐다.

입지 선정 뒤에는 교육부의 법인 설립 허가가 문제였다.

재원 확보 문제로 심의위가 두 차례 연기된 뒤 목표했던 개교를 2년도 채 남기지 않았던 지난 2020년 4월 교육부에서 최종 허가를 받았다. 

캠퍼스 착공은 지난해 6월 시작됐고, 지금의 모습으로 개교를 마쳤다.

계획 발표부터 개교까지 만 5년.

대학을 더 늘려서는 안된다 또 적자 한전에 부담이 된다는 수많은 반대 논리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초 에너지 특화 중심 대학이 나주에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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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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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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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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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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